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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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럼 ] 청년 기업가, 제대로 키우려면

[헤럴드포럼 ] 청년 기업가, 제대로 키우려면

기업가정신과 창업 교육은 고등교육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학문분야다. 대학의 경영학에서 시작된 창업교육 분야는 이제 공대, 디자인, 인문학 등 전 분야의 교수와 학생들로 확대되고 있다. 이것이 가능한 데에는 교육부, 중기청, 미래부 등 정부지원을 토대로 한 창업교육센터, 창업 전공 및 부전공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럽, 미국 등은 민간재단의 창업교육 지원이 높은 편이다. 대표적 사례로 미국의 카우프만 재단이 2003년부터 […]

[라이프 칼럼] 제4차 산업혁명과 예술의 중요성

[라이프 칼럼] 제4차 산업혁명과 예술의 중요성

작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렸던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주요 의제는 ‘제4차 산업혁명’이었다.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은 대선 주자들이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공약을 경쟁적으로 발표하는가 하면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각 부처는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세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무인항공기), 가상현실, 증강현실, 디지털 헬스케어, […]

[글로벌Insight] 유대인을 통해 본 직접화법과 창의성의 관계

[글로벌Insight] 유대인을 통해 본 직접화법과 창의성의 관계

국내 한 중소기업이 이스라엘로 처음 수출을 하게 됐다. 수출품은 메인 기계와 그것을 외부에서 조작하는 원격제어장치로 구성돼 있었다. 문제는 원격제어장치가 주파수로 작동되는 것이어서 이스라엘 측에서 수입승인이 불가하다는 것이었다. 주파수를 관할하는 정보통신부 담당 과장에게 수입승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 협조를 구했다. 한참을 지나도 가타부타 대답이 없고 더 기다리라는 투다. 잘 아는 이스라엘 직원이 과장 위의 국장을 접촉하라고 한다. […]

[경제광장] 부모리더십의 5가지 출발점

[경제광장] 부모리더십의 5가지 출발점

우리들 대부분은 가족 둥지에서 청소년기를 거처 초기 성인기까지 머물지만 가족관계가 각자의 삶에 주는 영향력은 10년 전과 비교해도 크게 변했다. 가족 둥지가 휴식의 거처, 에너지 충전소이기 보다는 조금 익숙한 관계일 뿐 낯선 타인들의 집합소와 다르지 않다. 공유하고 있는 것은 장소일 뿐, 낮 동안의 일을 나누기는 매우 힘겹다. 오히려 각각 SNS로 다른 세계와 더 긴밀하고, 드라마를 통해 […]

[세상 속으로] 진료의 상식

[세상 속으로] 진료의 상식

요즘은 ‘무식이 상식에 우선하는 시대’인 듯하다. 얼마전 필자의 환자가 뉴욕에 장기 출장으로 가서 3개월여를 지낸 후 다시 내원한 적이 있다. 물론 이 환자는 임플란트 치료후 마무리를 기다리는 환자였다. 돌아오자마자 환자는 다급스럽게 “원장님 제가 아래 어디가 썩어서 크라운을 3개나 해야 된다는데, 빨리 보아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환자를 진정시키고 자초지종을 물어보았다. 필자가 멀리 있어도 가까운 치과를 찾아서 클리닝은 […]

[라이프 칼럼] 새 출발하는 대학의 신입생들에게

[라이프 칼럼] 새 출발하는 대학의 신입생들에게

겨울방학으로 인해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대학가가 활기로 가득하다. 며칠 있으면 입학식을 시작으로 많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득 안은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OT)을 위해 캠퍼스를 찾고 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은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대학 생활을 해야 하는지가 핵심적인 주제다. 학교가 주관해 진행하는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에서의 수강신청, 졸업을 위한 요건, 꼭 알아야 할 학칙 등에 대해서 자세히 […]

[광화문 광장] 마도성공(馬到成功)의 기운을 전파할 때

[광화문 광장] 마도성공(馬到成功)의 기운을 전파할 때

말(馬)은 인류의 역사를 바꾼 신물이다. 대철학자 야스퍼스는 인류가 역사를 가질 수 있는 5대요소의 하나로 말을 꼽았다.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전투기술을 제공하여 역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말은 기원전 17세기부터 20세기까지 전쟁의 도구는 물론 대륙간 문화 교류를 촉진한 역할을 해왔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는 영화 ‘벤허’의 클라이막스는 전차전투 장면일 것이다. 기병을 앞세워 타국을 정복하고, 문화를 전파하여 제국을 형성했던 고대부터 […]

[헤럴드포럼] 일자리 증가를 위한 근본 대책들

[헤럴드포럼] 일자리 증가를 위한 근본 대책들

국내 경제의 저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다. 생애 처음으로 일자리를 찾아나서는 청년들의 구직이 가장 힘들어 청년실업률은 계속 오름세다. 앞으로도 일자리는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단 올해 국내 성장률은 세계경기 회복 미약과 내수 경기 둔화로 지난해보다 더 낮아질 전망이다. 이대로라면 잠재성장률도 계속 하락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게다가 투자부진과 설비자동화 등으로 국내경제의 고용창출능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

[헤럴드포럼]북한을 제대로 다룰 준비는 돼 있나

[헤럴드포럼]북한을 제대로 다룰 준비는 돼 있나

지난 2월 13일 일어난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의 김정남 피살사건은 북한이 국제적 규범이나 정상적 행동양식의 기준으로부터 얼마만큼 떨어져 있는가를 보여준다. 비록 김정은에게는 그가 ‘수령’ 자리를 노릴 수 있는 잠재적 경쟁자라고 하더라도, 정적(政敵)의 처리에도 넘지 말아야 할 금도가 있다. 후계자 낙점으로부터 벗어난 그 순간부터 김정남의 운명은 예견돼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주체사상과 혁명가계론을 핵심 통치이데올로기로 삼고 있는 북한에서 […]

[특별기고 ] 민자사업, 철도의 명품 조연으로!

[특별기고 ] 민자사업, 철도의 명품 조연으로!

조연도 명품이 있다. 단골 조연인 영화배우 오달수는 우리나라 최초로 1억 관객을 동원했다. 훌륭한 조연은 주연을 빛내기도 하고 영화의 재미나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기도 한다. 철도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철도 역사 118년 동안 철도의 주연은 국가였다. 그러나 늘어나는 철도수요를 충족하고 부족한 재정을 보완하기 위해 2001년 인천공항철도의 개통을 시작으로 신분당선, 서울 지하철 9호선 등 철도에 새로운 조연이 등장했다. 철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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