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사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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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럼] ‘행복지수 1위’ 노르웨이처럼 되려면

[헤럴드포럼] ‘행복지수 1위’ 노르웨이처럼 되려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노르웨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유엔 자문기구인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최근 세계 155개국의 행복도를 조사한 ‘세계 행복 보고서 2017’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도 조사에서 4위였던 노르웨이는 ‘돌봄’, ‘의사 결정 자유’, ‘관용’ 등 사회적인 행복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5년 47위에서 지난해 58위까지 하락했다가 올해 56위로 소폭 상승했다. SDSN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 각국의 […]

[특별기고]문 대통령 공약 이행에 성공하려면

[특별기고]문 대통령 공약 이행에 성공하려면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공 일자리(81만개) 창출, 교육비 지원, 기초연금 10만원 인상, 아동수당 신설 등 연평균 35조6000억원, 5년간 178조원이 들어가는 201개 공약을 내놓았다, 문 대통령의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되지 않으려면 5년 간 평균 35조6000억원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이 돈은 2016년 대비 2017년에 늘어난 예산(14조원)의 2.5배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이다. 문 대통령은 ‘재정개혁’으로 연 평균 22조4000억원(5년간 112조원), […]

[헤럴드포럼] 1년 앞둔 ‘등대 올림픽’ IALA 콘퍼런스

[헤럴드포럼] 1년 앞둔 ‘등대 올림픽’ IALA 콘퍼런스

어린 시절 우리는 초록불에는 길을 건너고 빨간불에는 멈추라는 신호 규칙을 배웠다. 이런 신호체계는 사회 질서의 일부다. 우리가 신호등에 따라 길을 걷듯 바다 위 항해사는 항로의 왼쪽 경계를 뜻하는 녹색불빛 등대와 오른쪽 경계를 의미하는 적색불빛 등대를 기준으로 선박을 운항한다. 이런 바다의 교통신호체계가 ‘항로표지(航路標識ㆍAids to Navigation)’다. 항로표지는 등대 불빛과 같은 광파(光波)를 비롯하여 음파ㆍ전파 등을 사용, 선박 위치와 […]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남남을 보듬고 사는 인생

[이상태의 일상 속에서] 남남을 보듬고 사는 인생

사람은 내 뜻과 상관없이 태어나서 내 뜻과 상관없이 살다가 내 뜻과 상관없이 어느날 저 세상으로 사라진다. 가는 날을 미리 알 수 있으면 그에 맞춰 대비하고 삶을 마무리할 수 있으련만 죽음은 그렇게 예고하지 않는다. 불과 며칠전까지도 서로 만나 담소하던 고향 후배, 아직 50대 펄펄 나는 활달한 성격에 조기축구를 즐긴다는 후배는 아직 삼남매를 한명도 출가시키지 못판 채 […]

[세상속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혁명’

[세상속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작은 혁명’

똑같은 생선인데, 한쪽 가게는 불티나게 팔리고 옆 가게는 파리를 날렸다. 알고 보니 잘 팔리는 가게는 생선을 ‘사선(斜線)’으로 비스듬히 배치해 마치 생선이 움직이는 것처럼 싱싱한 느낌을 준 반면, 안 팔리는 가게는 생선을 ‘직선(直線)’으로 똑바로 배치해 마치 생선이 오래되고 상한 느낌을 줬다. 사선 배치라는 작은 변화 하나가 큰 매출을 만든 것이다. 오늘날 감성시대에는 거창하고 거대한 변화보다 작은 […]

[문화스포츠 칼럼] ‘No side’ 정신이 진짜 민주주의

[문화스포츠 칼럼] ‘No side’ 정신이 진짜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났다. 당선된 대통령에게 축하의 박수를, 패한 후보들에게 격려의 말을 각각 보낸다. 대통령 선거 때마다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갖는 중요성이 다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몰락으로 좌, 우의 운동장이 크게 기울면서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렀다. 후보들은 눈에 보이는 […]

[세상 속으로] 새 대통령의 소통과 리더십

[세상 속으로] 새 대통령의 소통과 리더십

리더(Leader)의 L은 Lead(이끌다), Learn(배우다), Love(애정)등을 함축한다고들 한다. 결국 어떤 대상에 대해 애정을 갖고, 서로 배우면서 이끌어가는 사람을 리더라고 한다는 것이다. 이 의미를 보면 아주 복잡한 것같지만 리더는 결국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끄는 사람이란 뜻이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새 대통령이 탄생했다. 그런데 취임한 지 며칠이 되지 않음에도 지난 10여년 동안 국민들의 멍든 가슴을 짓누르던 답답함을 사이다처럼 뻥 […]

[세상속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데이터규제’ 풀어야 가능-새 정부 출범에 부쳐

[세상속으로]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데이터규제’ 풀어야 가능-새 정부 출범에 부쳐

곧바로 새 정부가 출범한다. 문제는 일자리다. 지난 10년간 해외로 나간 일자리는 110만개이고 들어온 일자리는 7만개라는 사실이 한국의 문제를 대변한다. 대기업은 노동유연성 문제로 국내 공장 건설을 기피하고 해외로 나갔다. 벤처기업은 신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피해 나라 밖으로 향한다. 결국 한국의 청년들의 일자리가 해외로 나간 것이다. 기업이 기업하기 좋은 국가로 이동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한국의 기업환경에 대해 […]

[특별기고] 추락하는 우리 경제 과신은 금물

[특별기고] 추락하는 우리 경제 과신은 금물

스톨포인트(stall point)는 항공기가 추락하기 직전의 부력을 상실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업으로 볼 때는 매출성장의 둔화현상이 발생한 지점이라 볼 수 있다. 이는 장기적인 기업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터닝 포인트로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매일경제가 주최한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에서 우리 경제가 스톨포인트에 빠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1955년부터 2006년까지 포춘 100대 기업을 50년 동안 분석한 결과 스톨포인트를 겪지 […]

[경제광장] 새정부 출범…가계부채 해법은

[경제광장] 새정부 출범…가계부채 해법은

최근 한국 경제의 딜레마는 경기둔화와 가계부채 팽창에 대한 정책적 요구가 상충한다는 것이다.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기조를 완화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데,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반대의 정책기조가 요구된다. 대출은 본질적으로 미래에 발생할 소득을 미리 받아오는 행위다. 물론 소득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가피하게 빚을 지는 경우도 있지만, 총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가계는 향후의 경제적 상황이 현재보다 더 나아지리라고 기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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