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취재X파일


[취재X파일]인사청문회서 드러난 大韓民國 민낯…‘위법의 관행화’

[취재X파일]인사청문회서 드러난 大韓民國 민낯…‘위법의 관행화’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오늘 이 자리에서 선거캠페인과 국정운영이라는 현실의 무게가 기계적으로 같을 수 없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낙연<사진> 국무총리 후보자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위장전입 논란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2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위법ㆍ편법이 관행화된 한국사회의 슬픈 현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 병역 면탈 ▲ 부동산 투기 ▲ 세금 탈루 ▲ […]

[취재X파일]어느 베스트셀러 작가가 보내온 편지

[취재X파일]어느 베스트셀러 작가가 보내온 편지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역주행’‘리커버’‘초판본’… 최근 베스트셀러를 장식하고 있는 책의 성격입니다. 출간 당시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던 책이 역주행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가 하면, 수십년 전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책이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인기를 끄는 등 베스트셀러 양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는 출판사의 대대적인 마케팅 대신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연결의 힘이 작용했습니다.  이 기사는 기자가 지난 주 최근 출판 […]

[취재X파일]요즘 여의도는 ‘기승전安’…안희정 돌풍, 심상치 않다

[취재X파일]요즘 여의도는 ‘기승전安’…안희정 돌풍, 심상치 않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비단 여론조사 뿐만이 아닙니다. 요새 여의도에서는 여권이든 야권이든 정치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대개 안 지사로 화제가모아지곤 합니다. 특히 보수진영, 여권에서의 반응이 주목할만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적의’에 가까운 감정을 보이던 보수 정치인들도 유독 안 지사에 대해서만큼은 후한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공ㆍ사석에서 여당 […]

[취재X파일] 바다 건너 미국ㆍ일본ㆍ프랑스에서도…“박근혜 탄핵하라”

[취재X파일] 바다 건너 미국ㆍ일본ㆍ프랑스에서도…“박근혜 탄핵하라”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역사학과 박사과정생인 이남희 씨는 8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민낯이 드러난 10월 24일 보도를 봤을 때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돼야 한다며 “이번 사건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근간을 둔 나라라는 근본적인 믿음을 부정하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세계 곳곳의 […]

[취재X파일]어느덧 대척점에 선 박근혜와 메르켈

[취재X파일]어느덧 대척점에 선 박근혜와 메르켈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비교 대상에 자주 올라왔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공계 출신의 여성 국가 수장이라는 점 외에 이렇다할 공통분모를 찾기 어렵다. 특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둘 사이 간극은 더 벌어진 느낌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두 사람의 최근 사진이 나란히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올해 만 64세인 박 대통령의 얼굴은 주름 하나 없이 […]

[취재X파일] “문화계 성희롱, 우리 모두는 방관자다”

[취재X파일] “문화계 성희롱, 우리 모두는 방관자다”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얼마전 소설가 김별아씨가 소설 ‘탄실’을 내면서 결정적인 한 마디를 했다. “제가 23년차 작가인데 데뷔할 때만 해도 문단이 남성중심적이었어요. 여성 지위라는게 탄실 김명순 시대보다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성희롱이 일상적이었고 남성중심적 폭력적인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때도 있었어요.” 김 작가의 이 발언은 1925년 여성최초의 소설집 ‘생명의 과실’을 펴내고 문예지 ‘창조’의 첫 여성 동인이며 평생 […]

[취재X파일] 국감 성희롱 발언 한선교 의원 제재 수위는

[취재X파일] 국감 성희롱 발언 한선교 의원 제재 수위는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 국정감사 장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어떤 제재를 받을까요?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내가 그렇게 좋아?’라는 말이 성희롱 발언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야당 의원들의 반발을 사자 한 의원은 “선배로서 좋아하느냐 물어본 것이다. 다르게 […]

[취재X파일]서울대 시흥캠퍼스, 그릇보다 콘텐츠다.

[취재X파일]서울대 시흥캠퍼스, 그릇보다 콘텐츠다.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11일 서울대생 1000여 명이 총장실을 점거했다고 합니다. 학교가 추진 중인 시흥캠퍼스 조성 계획을 철회해달라는 게 학생들의 요구입니다.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에 다시 먹구름이 꼈습니다. 지난 8월 서울대가 시흥시ㆍ한라와 체결한 실시 협약에 따르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은 올 하반기 첫삽을 뜨고, 2018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갈 길이 멉니다. 그간 ‘퍼주기’ […]

[취재X파일] ‘美 B급 性문화’ 민낯 드러낸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취재X파일] ‘美 B급 性문화’ 민낯 드러낸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 미국 드라마 ‘보스턴 리갈’에서는 주인공 데니 크레인은 호색한인데다 얕은 성 인식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결혼식날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가 하면 자신과의 섹스를 거부한 직원을 ‘뚱뚱하다’는 이유로 해고시킨다. 말도 안되는 행보 속에서도 그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인 “데니 크레인”처럼 그는 ‘데니 크레인’이라는 이유로 용서를 받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미국 공화당 […]

[취재X파일]기업 눈치만 보는 정부, 예고된 치약 파동

[취재X파일]기업 눈치만 보는 정부, 예고된 치약 파동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진짜 몰랐을까요? 아니면 쉬쉬하다 들킨 걸까요?치약 파동이 또 터졌습니다. 지난 2014년 말 파라벤에 이어 이번엔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ㆍ메칠이소치아졸리논(CMITㆍMIT)이 원인입니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알려진 이 화학물질은 폐 섬유화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유해성 논란이 이어지는데요. 우리가 매일 쓰는 치약에 이런 독성 물질이 들어있었다니 충격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6일 CMITㆍMIT가 들어있다고 발표한 문제의 치약은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송염’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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