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취재X파일


[취재X파일]요즘 여의도는 ‘기승전安’…안희정 돌풍, 심상치 않다

[취재X파일]요즘 여의도는 ‘기승전安’…안희정 돌풍, 심상치 않다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 발돋움한 안희정 충남지사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비단 여론조사 뿐만이 아닙니다. 요새 여의도에서는 여권이든 야권이든 정치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대개 안 지사로 화제가모아지곤 합니다. 특히 보수진영, 여권에서의 반응이 주목할만합니다.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는 ‘적의’에 가까운 감정을 보이던 보수 정치인들도 유독 안 지사에 대해서만큼은 후한 평가를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공ㆍ사석에서 여당 […]

[취재X파일] 바다 건너 미국ㆍ일본ㆍ프랑스에서도…“박근혜 탄핵하라”

[취재X파일] 바다 건너 미국ㆍ일본ㆍ프랑스에서도…“박근혜 탄핵하라”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믿을 수 없었다. 아니 믿고 싶지 않았다는 말이 더 정확할 것 같다” 미국 시라큐스 대학교 역사학과 박사과정생인 이남희 씨는 8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민낯이 드러난 10월 24일 보도를 봤을 때의 심경을 밝혔다. 그는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돼야 한다며 “이번 사건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근간을 둔 나라라는 근본적인 믿음을 부정하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세계 곳곳의 […]

[취재X파일]어느덧 대척점에 선 박근혜와 메르켈

[취재X파일]어느덧 대척점에 선 박근혜와 메르켈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박근혜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비교 대상에 자주 올라왔다. 하지만 두 사람의 같은점 보다 차이점을 찾기가 훨씬 수월하다. 두 사람은 이공계 출신의 여성 국가 수장이라는 점 외에 이렇다할 공통분모를 발견하기 어렵다. 특히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둘 사이 간극은 더 벌어진 느낌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는 두 사람의 최근 사진이 나란히 올라와 화제가 됐다. 사진 […]

[취재X파일] “문화계 성희롱, 우리 모두는 방관자다”

[취재X파일] “문화계 성희롱, 우리 모두는 방관자다”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얼마전 소설가 김별아씨가 소설 ‘탄실’을 내면서 결정적인 한 마디를 했다. “제가 23년차 작가인데 데뷔할 때만 해도 문단이 남성중심적이었어요. 여성 지위라는게 탄실 김명순 시대보다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성희롱이 일상적이었고 남성중심적 폭력적인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때도 있었어요.” 김 작가의 이 발언은 1925년 여성최초의 소설집 ‘생명의 과실’을 펴내고 문예지 ‘창조’의 첫 여성 동인이며 평생 […]

[취재X파일] 국감 성희롱 발언 한선교 의원 제재 수위는

[취재X파일] 국감 성희롱 발언 한선교 의원 제재 수위는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 국정감사 장에서 성희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어떤 제재를 받을까요? 앞서 한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감에서 유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웃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내가 그렇게 좋아?’라는 말이 성희롱 발언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당 의원들의 반발을 사자 한 의원은 “선배로서 좋아하느냐 물어본 것이다. 다르게 […]

[취재X파일]서울대 시흥캠퍼스, 그릇보다 콘텐츠다.

[취재X파일]서울대 시흥캠퍼스, 그릇보다 콘텐츠다.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11일 서울대생 1000여 명이 총장실을 점거했다고 합니다. 학교가 추진 중인 시흥캠퍼스 조성 계획을 철회해달라는 게 학생들의 요구입니다.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에 다시 먹구름이 꼈습니다. 지난 8월 서울대가 시흥시ㆍ한라와 체결한 실시 협약에 따르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사업은 올 하반기 첫삽을 뜨고, 2018년 3월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갈 길이 멉니다. 그간 ‘퍼주기’ […]

[취재X파일] ‘美 B급 性문화’ 민낯 드러낸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취재X파일] ‘美 B급 性문화’ 민낯 드러낸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 미국 드라마 ‘보스턴 리갈’에서는 주인공 데니 크레인은 호색한인데다 얕은 성 인식을 가진 인물이다. 자신의 결혼식날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가 하면 자신과의 섹스를 거부한 직원을 ‘뚱뚱하다’는 이유로 해고시킨다. 말도 안되는 행보 속에서도 그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인 “데니 크레인”처럼 그는 ‘데니 크레인’이라는 이유로 용서를 받고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미국 공화당 […]

[취재X파일]수도요금 인상 소식에 서민들 분통 터뜨리는 진짜 이유는

[취재X파일]수도요금 인상 소식에 서민들 분통 터뜨리는 진짜 이유는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전기료 폭탄에 이어 수도요금까지 오른다고 하니 가뜩이나 팍팍한 가계 주머니 사정이 걱정입니다. 정부는 전일 광역 상수도와 댐용수 요금을 4.8%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각 가정이 내는 상수도 요금은 1.07% 정도 인상됩니다. 일반 가정(4인 가구)에서는 월평균 약 141원 부담이 늘 것으로 정부는 예상합니다. 정부는 원가를 내세워 이번 조치가 요금 현실화 차원이라고 합니다. 최근 10년간 물가는 […]

[취재X파일] 탁자 밑에 숨을까? 뛰쳐나가야 하나?…지진국가연합 매뉴얼이 밝히는 지진대피법

[취재X파일] 탁자 밑에 숨을까? 뛰쳐나가야 하나?…지진국가연합 매뉴얼이 밝히는 지진대피법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한국에는 대피 안내방송이 안 나갔나? 밖으로 뛰쳐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12일 오후 7시 44분과 8시 32분 경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5.1의 전진과 5.8의 본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국에서 연락을 준 지인이 말했습니다. 일본뿐만이 아닙니다. 미국 재난청과 고층건물이 많은 뉴욕 시에서조차 지진이 발생하면 건물 내부에 있는 사람은 일단 단단한 탁자나 책상 밑에 숨고 방석이나 […]

[취재X파일]녹색성장 사업 MB, 4대강을 ‘녹색’으로…

[취재X파일]녹색성장 사업 MB, 4대강을 ‘녹색’으로…

[헤럴드경제=김영화 기자]우리나라의 젖줄 4대강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녹조로 뒤덮인 낙동강과 금강은 ‘녹조라떼’를 넘어 ‘잔디밭’으로 불립니다.  낙동강 일대에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식수원인 금강 대청호, 낙동강 강정고령보ㆍ창녕함안보는 조류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당 1000개를 넘어서면 조류 경보가 발령됩니다. 그런데 창녕함안보와 대청호는 이달초 기준치의 각 8배, 강정고령보의 경우 3.7배에 달하는 ‘유해남조류’가 측정되기도 했습니다.  한강의 상수원인 팔당호에도 녹조가 생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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