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오피니언


[김재록 칼럼]아베노믹스와 일본의 미래

엔저로 대표되는 아베노믹스는 그 위력을 떨치고 있다. 일본은 쇼군으로 상징되는 막부정치를 끝내고 메이지유신을 통해 일본 천황을 중심으로 한 근대 입헌군주국가로서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세계사의 한 축으로 일어서는 강국으로 일어선다. 대동아공영권을 외치면서 한반도를 강제 병합시키고 우리에게 압제와 굴욕의 긴 세월을 갖게 했다. 일본은 중일전쟁, 러일전쟁을 거쳐 싱가폴과 호주에서 대영제국까지 격파한 후 진주만 기습을 거쳐 태평양전쟁을 일으킨다. 미국과 […]

[에릭 심의 교육칼럼]11학년의 대입 준비 스케줄(2) – SAT Subject Tests

11학년의 대입 준비 스케줄(2) – SAT Subject Tests 지난주엔 11학년 학생들의 SAT를 보기위한 최적의 스케쥴링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11학년이 끝나는 여름 방학엔 SAT를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각 대학에서 실시하는 Summer Program을 경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일 것이며, 혹은 할 수 있다면 원하는 대학이나 필드에서 인턴쉽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찾아 다른 아이들과 […]

[김원기목사의 세상읽기]House or Home?

House or Home?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도 시대를 어지럽게 만드는 범죄자도 그 시작은 가정에서 시작합니다.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우울증으로 고생하며 지낸 소년, 상류층 자녀였지만 머리도 둔하고 재주도 없어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고 6학년때 낙제를 하고 16세에는 기숙사로부터 “이 아이는 가망이 없습니다”라는 내용과 성적표가 집으로 배달되었던 그 소년, 세월이 지난 후 그 잘못된 판단에 대한 결과는 윈스턴 처칠이라는 영웅으로 […]

류현진 ‘이번에는 94마일 강속구가 필살기’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선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말린스 타자를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AP/연합11일 경기는 류현진(26)의 투혼이 돋보인 경기였다. 부상자들이 속출하며 정상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8연패를 당해 침몰 위기에 놓인 LA 다저스를 구해냈다.12일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 류현진은 데뷔 후 최다인 114개의 공을 던지는 투혼을 발휘하며 팀의 7-1 승리를 이끌었다. […]

[에드워드 정의 노동법] 노동청 단속에 대한 대처

캘리포니아주 노동법 6321항 ‘Advance notice or warning of inspection or investigation’은 별도의 노동법 조항이 있지 않으면 어떤 고용주도 단속이나 조사가 나올 것이라는 사전 통보를 주 노동청으로부터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이는 모든 고용주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주 노동청 단속이나 조사를 받아야하는 평등의 원칙으로 누구는 미리 통보를 받고 누구는 통보 없이 단속을 받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라도 일단 […]

공직,함부로 앉는 자리 아니다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현지에서 경질된 사태는 건국 이래 최악의 국가적인 치욕으로 기록될 만하다.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의 취임 후 첫번째 순방 외교 행사였다는 점, 그 대상국이 동맹 60주년을 기념하는 최고 우방인 미국이었다는 점, 경질된 직위가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고위공직자라는 점, 경질 사유가 형사법 대상인 성추행 혐의라는 점, 혐의 범죄의 발생 장소가 방문국의 […]

[서니 리의 재테크] 칼리지 어누이티

미국에서 대학 학자금 플래닝을 위해 사용하는 옵션들로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플랜들로는 529 플랜, Coverdell ESA, 캐쉬밸류 생명보험, Roth IRA, 그리고 어누이티 등을 꼽을 수 있다.이중 어누이티는 ‘개인 연금보험’을 뜻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구입목적은 바로 은퇴 후 마르지 않는 평생인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대학 학자금 마련으로 사용할 경우 칼리지 어누이티(College Annuity)는 ‘은퇴 후’라는 […]

[에릭심의 SAT칼럼]SAT는 언제 보면 좋을까?

11학년 학생들은 꿈의 대학을 가기위해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어떤 부모님들은SAT와 SAT II 등을 11학년이 끝나는 summer에 준비하여 12학년이 되면서 바로 SAT를 보고, 에세이와 원서도 그 시간에 준비하면 원하는 대학에 무난히 진학할 수 있지 않겠냐며 뭘 그리 서둘러 준비해야 하느라 호들갑이냐며 반문하시기도 하신다. 유비무환이라고 했던가. 미리 미리 준비하면 넉넉히 이길 수 있을것이다. 분명 미리미리 준비하되 […]

[앤디 김의 경제이야기] PEG Ratio

주식의 시장가격이 적절한 가치인지 판별하는데 쓰이는 가장 보편적인 잣대로 P/E Ratio 를 들 수 있다. P/E Ratio 는 주식의 시장가격을 주당 순이익으로 나눈 수치로, 수치가 높을수록 고평가,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 되어있음을 나타낸다. 그런데 P/E Ratio 를 살펴보면 P/E Ratio 가 높은 주식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여 P/E Ratio 가 더더욱 높아지고 P/E Ratio 가 낮은 주식의 […]

[김민기의 생선이야기] 꽃게

필자가 생선이야기를 쓰며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이 계절에 맞는 수산물을 소개하고 추천하는 것인데 제철이 와도 환경 변화로, 또는 가격이 폭등해서 우리 독자들께 추천을 못 할 때는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다.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5월제철 수산물로 꽃게와 바지락을 선정해서 적극 권장을 하는데 우리 미주 동포들에게 전할 수 없음이 마음 아프다.꽃게 하면 흔히 연평도 꽃게라고 할 정도로 수식어를 부치곤 하지만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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