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월드


멕시코 송유관 화재로 66명 사망…”기름도둑 때문”

멕시코 송유관 화재로 66명 사망…”기름도둑 때문”

 부상 76명…깨진 송유관서 석유 담아가다가 참변 18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이달고 주 송유관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AFP=연합뉴스]   멕시코 중부의 파열된 송유관에서 18일(현지시간)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66명이 숨지고 76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후 늦게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북쪽으로 63마일(약 100km) 가량 떨어진 이달고 주에서 기름 도둑들이 석유를 빼가려고 […]

태국 불교 사원서 총격, 승려 2명 사망…무슬림 반군 소행 추정

태국 불교 사원서 총격, 승려 2명 사망…무슬림 반군 소행 추정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태국 남부 한 불교 사원에서 한밤중 괴한들의총격으로 승려 두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남부 나라티왓주에 있는 한 절에서 주지승과 부주지승이 전날 밤 발생한 총격으로 숨졌다.다른 두 명은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수-응아이 파디 지역의 경찰 대변인은 로이터 통신에 “최소 6명이 이번 총격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고, 아직 […]

‘치마 속 몰카’ 최고 2년형…영국 ‘업스커팅’ 처벌 법안 통과

‘치마 속 몰카’ 최고 2년형…영국 ‘업스커팅’ 처벌 법안 통과

 영국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동의 없이 촬영하는 자에게 최대 2년형을 선고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CNN방송은 최근 영국 상원이 ‘업스커팅’(upskirtingㆍ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행위) 범죄에 대해 최대 2년형을 선고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뒤 왕실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에서 업스커팅 처벌 여론이 확산한 것은 지난 2017년부터다. 그해 7월 영국 여성 지나 마틴은 런던 하이드파크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남성 […]

러 전폭기 극동서 2대 접촉사고…조종사 2명 실종

러 전폭기 극동서 2대 접촉사고…조종사 2명 실종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러시아 극동 지역에서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공군 소속 전폭기 2대가 훈련 비행 도중 접촉 사고를 일으켜 추락하면서 조종사 2명이 실종됐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모스크바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7분께 수호이(Su)-34 전폭기 2대가 정기 훈련 비행 도중 알 수 없는 이유로 공중에서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투기들이 극동 하바롭스크주와 사할린섬 사이의 타타르 해협에 추락했다. 사고 […]

초계기 문제삼던 일본 외무상, 뜬금없는 ‘재팬 패싱’ 하소연?

초계기 문제삼던 일본 외무상, 뜬금없는 ‘재팬 패싱’ 하소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을 앞두고 있는 일본 외무상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 ‘레이더갈등’, ‘화해ㆍ치유재단 해산’ 문제와 함께 재팬 패싱 문제를 언급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강 장관과 관련된 회담을 언급하며 “징용공(징용노동자) 문제로 생긴 한일청구권 협정 위반상태의 조기 시정을 강 장관에게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8일 알려왔다. 아울러 징용 문재와 화해ㆍ치유재단 해산 결정, 한일 […]

국제유가, 미중협상 기대에 급등세…WTI 3.3%↑

국제유가, 미중협상 기대에 급등세…WTI 3.3%↑

18일 WTI 53.8달러에 거래 마감 [사진=게티이미지]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로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3.3%(1.73달러) 뛴 53.8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월21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5시30분 현재 배럴당 2.26%(1.38달러) 오른 62.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와 브렌트유는 이번 한주 약 4%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중 […]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를 위한 글로벌 연합’ 창립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를 위한 글로벌 연합’ 창립

30여개 기업들로 구성된 글로벌 연합 폐플라스틱 없애기에 10억달러 이상 투자 독일 루드비히스하펜의 라인강변에 위치한 바스프 본사 [제공=바스프]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지난 16일 전세계 30여개 기업들과 함께 해양 폐플라스틱 감소 및 제거를 위한 솔루션을 증진하는 글로벌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연합(AEPW, Alliance to End Plastic Waste)’을 결성했다. AEPW는 화학 및 플라스틱 제조, 소비재, 소매업, 폐기물 처리 등 […]

일본  9년 연속 자살 감소

일본 9년 연속 자살 감소

도쿄 도심의 샐러리맨들 [사진=AP연합뉴스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해 일본에서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의 수가 2만598명으로 전년보다 723명(3.4%) 줄면서 9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요미우리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과 경찰청이 2018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의 수를 잠정 집계한 결과 1981년 이후 37년 만에 처음으로 2만1천명 아래로 내려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 […]

콜롬비아 경찰학교 차량폭탄 테러

콜롬비아 경찰학교 차량폭탄 테러

검문소 돌진후 폭발…75명 사상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 위치한 경찰사관학교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다쳤다. 1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롬비아 국방부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회색 닛산 픽업트럭이 보고타 남부에 있는 헤네랄 산탄데르 경찰학교 입구 검문소를 뚫고 진입한 뒤 바로 폭발했다고 밝혔다. 당시 경찰학교에서는 진급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보건 당국은 사망자 외에 65명이 다쳤다며 […]

중국, 캐나다에 조롱ㆍ야유 ‘말폭탄’…화웨이 보복 경고도

중국, 캐나다에 조롱ㆍ야유 ‘말폭탄’…화웨이 보복 경고도

캐나다인 사형선고, 멍완저우 체포로 캐-중 갈등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 “캐나다 외교장관 생각없이 막말” “조롱과 야유가 중국이 캐나다를 공격하는 새로운 무기가 되고 있다.” 중국과 캐나다가 각각 자국민 체포와 사형선고로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캐나다에 대해 말폭탄 공격을 시작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 보도했다. 최전방 공격수는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다.화  대변인은 17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캐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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