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손대현의 지구촌 클릭

사진작가로서 지구촌 곳곳을 두루 탐방하는 여행가인 손대현(데이빗 손)씨의 여행기.손씨는 남가주 토랜스에 본사가 있는 물류기업 현대택배를 자회사로 둔 쏘넥스USA의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수시로 출사여행을 다니며 그때마다 꼼꼼하게 여행기를 작성해오고 있다.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7)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7)

마추픽추(7) 서편지구로 향해 나가는 길 광장에 우뚝 선 나무 한그루(Pisonay)가 보인다. 여기엔 사연이 있다.. 동편지구를 둘러보고 계단을 올라 서편지구로 향해 나가는 길 광장에 우뚝 선 나무 한그루(Pisonay)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있습니다. 1973년 마추픽추에 근무하는 직조공이 직조실 받침대로 나무 등걸 하나를 박아 두었는데 우연히 이 등걸에서 싹이 트고 자라 지금과 같은 나무가 된 것입니다. 마추픽추 발굴시 모든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6)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6)

마추픽추(6) 세개의 현관이 나 있는 건물을 지나 와이나픽추 쪽 까지 탐방로를 따라 걷습니다. 미리 준비해간 초콜렛 스니커스를 감시원 몰래 한개씩 나눠 먹었습니다. 와이나픽추 입구 직전에 성스런 바위 완카(The Wanka)가 있고 양쪽에 의식을 집전하던사람들의 쉼터 겸 준비 장소로 사용된 건물이 있습니다. 바위는 자연석 입니다. 와이나픽추는 2,750 미터인데 올라가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해야하고 하루에 400명만 등반을 허락한다고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2)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2)

마추픽추(2) 오전 7시 39분 버스가 출발하고 한 20분 달렸는데 산사태로 길이 끊겨 거기서 내려 능선 하나를 올라 다시 버스를 타고 달려갑니다. 굽이굽이 산길을 돌지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꼭 화장실을 들러야 한다. 유적지 안에는 일체 용변을 볼 곳이 없어 1 Sol씩 내고 여기서 볼 일을 봐야한다. 않고 거의 직선으로 내려갈 수 있는 능선 길을 통해 잉카의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1)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마추픽추(1)

마추픽추 마추픽추는 남북으로 약 530미터, 동서로 약 200미터에 달하는 산꼭대기에 건설된 신비의 도시다. 1438년 9대 잉카 빠차쿠텍이 30여년에 걸쳐 구축한 공중도시. 1537년 까지 잉카제국의 미래 지도자들을 위한 교육센터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가400여년 간 잊혀지고 묻혀졌던 잉카 최고의 요새 도시 마추픽추. 그러다 1911년 7월 24일 미국인 하이럼 빙엄에 의해 발견되어 페루의 상징이 되어버린 인류 최고의 유적지 중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오얀따이땀보 (Ollantaytambo..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오얀따이땀보 (Ollantaytambo..

●오얀따이땀보 (Ollantaytambo) 경사 45도쯤 되는 계단식 밭 옆의 300계단으로 오르게 되는 오얀따이땀보. 해발 2,800 미터. 우루밤바에서 30km 지점. 오얀따이는 사람 이름으로 이곳을 지배했던 전설의 인물이고 땀보(Tambo)는 잉카 특유의 역참제도를 의미 합니다. 약 20~30km 간격으로 세워진 역으로 숙박시설로도 사용되고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로도 쓰인 듯 합니다. 연락병 차스키(Chasqui)나 귀족들이 여행시 사용했을 거라고 합니다. 피삭에서 삼십여분 만에 성스런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피삭 (PISAC)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피삭 (PISAC)

● 피삭 (PISAC) 우루밤바 골짜기의 잉카 유적지 피삭은 계단식 밭으로 유명하다.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 트레일(총 90km)의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피삭은 쿠스코를 출발해 2시간 정도 걸리는 잉카 유적지 입니다. 이곳은 우루밤바 골짜기의 주요 유적지 중 한 곳입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한 15분여 걸어야 유적지에 이르게 됩니다. 피삭은 계단식 밭으로 유명 합니다. 이렇게 테라스식으로 만든 건 비로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친체로(Chinch..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친체로(Chinch..

●잉카의 성스러운 계곡 친체로(Chinchero) 잉카제국은 12대왕 와스카르(재위 1523~1532년)와 배 다른 아타왈빠가 형제간 왕위 쟁탈전을 벌여 아타왈빠가 승리, 13대 왕이 될 즈음 페루의 수도 리마의 건설자가 된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페루에 도착합니다. 잉카 원주민들은 스페인인들을 전설 속의 조물주 신 ‘비라코차’가 아닐까 생각했으나 그들이 난폭하고 잔인하며 여자를 밝히고 쉽게 사람을 죽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은 아닐 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잉카의 수도 쿠스코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잉카의 수도 쿠스코

잉카의 수도 쿠스코 잉카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1440년경 9대왕 파차쿠텍(재위 1438~1471)에 의해 건설된 도시입니다. 채 600년이 안된 도시이지만 먼 남의 땅 이야기라 전설처럼 환상적인 이미지를 우리에게 주는지도 모릅니다. 인류역사에 수없는 문명이 세워지고 사라졌지만 중미지역의 아스텍과 마야문명 그리고남미의 잉카 문명은 아메리카 대륙의 대표적인 문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잉카 문명은 뛰어난 석조공예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잉카문명의 수도였던 쿠스코를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페루 기행(2)-대성당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페루 기행(2)-대성당

●대성당  리마 대성당 중앙홀 리마의 대성당 1번방에 리마의 설립자이며 총독이었던 피사로의 관이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지하묘에 묻혀있던 그의 유해가 1977년 정밀한 분석 끝에 피사로의 것으로 판명이 나면서 이리로 옮겨진 것 입니다. 옆면 벽에는 페루 발견 벽화와 피사로의 문장이 베네치안 타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잉카인들에겐 철천지 원수, 스페인에는 대영웅 대접을 받을 만한 인물인 피사로는 문맹에 사실 보잘 […]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페루 기행(1)

[손대현의 클릭 지구촌] 페루 기행(1)

2008년 6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들렀다 칠레북부 안데스 고원과 사막지대를 거쳐 페루에 입성해 마추픽추를 보고 리마 까지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작년 1월에 다시 남미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은 대구 가톨릭대학교 스페인어과 교수로 재직중인 고등학교 동창 김우중 교수가 겨울방학 기간중 학생들을 데리고 중남미 인턴교육 프로그램차 올 예정이니 흥미가 있으면 합류하라는 권유를 받고 생각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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