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쉐프 미셸의 요리조리


[미셸의 요리조리]닭가슴살 구이-새로운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합니..

[미셸의 요리조리]닭가슴살 구이-새로운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합니..

학교에 다닐 때는 무조건 선생님 말이 진리인 줄 알았다.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한국의 우수성에 대해서 시시때때로 이야기 하셨다. 금속활자를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든가 거북선의 우수성을 강조하는 그런 이야기들 이었다. 물론 대부분이 옳은 말씀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몇가지도 있었다. “미국 사람들이 김포 공항에 내리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하더라. 대한민국 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그저 감탄사만 쏟아낼 뿐 이다” […]

[단호박 삼겹살찜] 달콤한 단호박과 매콤한 삼겹살이 만났다.

[단호박 삼겹살찜] 달콤한 단호박과 매콤한 삼겹살이 만났다.

[단호박 삼겹살찜] 달콤한 단호박과 매콤한 삼겹살이 만났다. 미국에 살면서 한국 음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내가 살고 있는 부에나 파크에서야 5분 거리 안에 모든 한국 음식점이 있으니 문제가 없지만 여행이라도 할라 치면 문제가 발생한다. 한국에서 건너온지 얼마 되지 않은 조카와 여행을 할 기회가 있었다. 젊은 사람이니 양식이든 한식이든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을 했다. 일정을 시작하자 마자 […]

[미셸 요리조리]포 위티어(Pho Whittier)

[미셸 요리조리]포 위티어(Pho Whittier)

쌀밥 위에 구운 돼지고기와 잘게썰어 요리한 돼지고기, 베트남식 계란요리, 홍당무 저린 것, 오이가 같이 나오는 콤탐 위티어(Whittier)가 집에서 가까운 지역 임에도 불구하고 희안하게 지나다닐 일이 없다. 어쩌다 이쪽 지역을 지나다 보니 한번도 와보지 않은 것 처럼 낯선 기분이 든다. 오늘 점심은 어디서 먹을까 하다 위티어쪽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였다. Yelp를 뒤져 보니 이미 이 곳에서 명성이 […]

[미셸의 요리조리]새우 칵테일:파티에 빠지면 섭섭한 인기 메뉴~

[미셸의 요리조리]새우 칵테일:파티에 빠지면 섭섭한 인기 메뉴~

얼마전 쇼핑 몰에 갔다. 할인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계산을 하려고 줄을 서있었다. 몇분을 기다려도 좀처럼 줄이 줄어들지 않으니 고개를 빼어 들고는 계산대 쪽을 바라 보았다. 황당하게 한 아이가 자기 몸통 만한 곰 인형을 끌어 안고 울고불고 하면서 뒹굴고 있었다. 아이가 곰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는 덕분에 계산을 끝내지 못하고 있었다. 분명이 짜증나는 상황이었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은 불평을 하기는 […]

[미셸의 요리조리] 포키노메트리(PokiNometry)-이것이..

[미셸의 요리조리] 포키노메트리(PokiNometry)-이것이..

[미셸의 요리조리] 포키노메트리(PokiNometry)-이것이 진짜 퓨전이다. 식당 컨설팅을 하다 보니 항상 레스토랑 트렌드에 대해서 관심이 없을 수 없다. 이제 예전과 달리 레스토랑 비즈니스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사업의 성패를 가를 수도 있다. 예전 방식의 굳은 생각으로는 젊은 레스토랑 사업가들의 공세를 막아낼 수 없다. 요즈음 레스토랑 트렌 중에 성공적으로 보이는 것 중 하나가 새로운 피자 레스토랑이다. <파이올로지(Pieology)>가 대표적인데 […]

[아이리쉬 스튜(Irish Stew)]뜨거운 스튜와 함께 즐기는..

[아이리쉬 스튜(Irish Stew)]뜨거운 스튜와 함께 즐기는..

뜨거운 스튜와 함께 즐기는 아일랜드 흑맥주 마켓에 장을 보려고 우회전을 해서 들어서는데 갑자기 젊은 여자 분이 차 앞을 막아선다. 급브레이크를 밟고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고 보니 평범하게 생긴 여자 분이다.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 다가오길래 사람을 잘못 보았을 것이라 생각하고 손사래를 쳤다. 그런데도 손짓을 하며 윈도우를 내려 보라고 한다. 클래스에TJ 수업을 받았던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윈도우를 내렸다. […]

[미셸 요리조리] 롤랜하이츠 더 누들(The Noodle)

[미셸 요리조리] 롤랜하이츠 더 누들(The Noodle)

롤랜 하이츠에 가면 중국 음식을 먹어 줘야 한다. ‘롤랜 하이츠’는 이제 중국인들이 완전히 점령했는지도 모르겠다. 이 곳에서는 미국 마켓들도 맥을 못추고 철수를 하고 맥도날드에도 중국인들 뿐이다. 그렇지만 우리 가족은 시간이 날때 마다 ‘롤랜 하이츠’에 식사를 하러 오곤 한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지만 제대로 된 중국 식당들이 많기 때문이다. ‘롤랜 하이츠’에 있는 웬만한 중식당들은 햄버거 정도 가격인 […]

[섶 누들바 Sup Noodle Bar] 제대로 맛을 내는 월남국수 전문점.

[섶 누들바 Sup Noodle Bar] 제대로 맛을 내는 월남국수 전문점.

이제는 새로운 식당을 찾아 다니는 것이 직업이 아닌가 할 정도가 되버렸다. 시간만 나면 Yelp나 맛집을 찾아 두었다가 찾아가 보곤 한다. 이렇게 찾아다닌 식당이 300 곳 가까이 되니 이제는 멈추지 못할 정도가 되어 버렸다. 일주일이면 두세번 새로운 식당에 가보니 이제는 식당 트랜드까지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얼마전 부터 월남국수 전문점에도 새로운 바람이 부는 것 […]

닭볶음탕

“선생님~ 내일 저녁에 식사하러 우리 집에 오실 수 있으세요?” 오랜만에 수진이가 전화를 했다. 어머니가 닭볶음탕을 해놓을테니 저녁에 들르라는 것 이다. 일찌감치 일을 마치고 이른 저녁에 수진이 집에 도착을 하였다. 커다란 냄비에 ‘닭볶음탕’을 끓여 내었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맛있게 ‘닭볶음탕’을 끓였는데 무언가 당기는 맛이 있어 결국 한냄비를 다 비우고 말았다. “선생님 저희 어머니 음식 […]

에그샌드위치(Egg Sandwich)

속이 빵빵한 건강 샌드위치 추천! ‘Red Lobster’라는 유명 프랜차이드 레스토랑이 있다. 이것저것 주문을 하였는데 그 중에 ‘크램 챠우더’가 있었다. ‘크램 챠우더’가 먼저 나왔는데 우리 입맛에는 짜게 느껴졌다. 빵과 함께 먹어도 먹기가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크램 챠우더가 너무 짜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하지??” “그래도 반 정도 먹었는데 지금 짜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어?” 컴플레인을 하려고 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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