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이형숙의 행복한 오지여행


영혼이 깃든땅 옴마니밧메홈의 티벳-포탈라궁과 여름궁

영혼이 깃든땅 옴마니밧메홈의 티벳-포탈라궁과 여름궁

포탈라 궁(Potala Palace)과 여름궁 7세기 송찬감포왕은 그의 사랑하는 아내인 청나라의 문성공주를 위해 궁을 짓기로 결정하고 명당자리인 홍산,즉 라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포리(Marpo-Ri), 일명 홍산 위에 궁을 지었다. 그런데 8세기 후반 어느날 천둥 번개가 쳐서 지금 홍궁에 있는 방 2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불타 페허가 되어 버렸다. 그 후 1642년 달라이 라마 5대가 간덴 왕국을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밧메홈의 티벳 – 사원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밧메홈의 티벳 – 사원

조캉 사원(Jokhang Monastery)과 바코(팔각) 거리 조캉 사원 앞 광장. 오방색 깃대가 있고, 기념품 가게가 많아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다. 라사는 구도시와 신도시로 나뉘는데 조캉 사원 일명 대조사는 구 도시중에도 가장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다. 물론 위치적으로 도시 중심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티벳인들의 마음 속 한 가운데 조캉 사원이 자리잡고 있는듯 보였다. 수많은 티벳의 순례자들이 며칠 또는 몇달동안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밧메홈(Om mani padme hum)..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밧메홈(Om mani padme hum)..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밧메홈(Om mani padme hum)의 티벳-라사(Lhasa) 티벳의 성도로 정치 경제 문화 종교의 중심지인 라사 전경. 라사는 티벳의 성도로서 정치 경제 문화 그리고 종교의 중심지이다. 오랫동안 서장 또는 토번이라 불리웠던 티벳은 우리들에게는 그저 멀게 그리고 아련하게 느껴지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티벳의 가장 중심부에 우뚝 서있는 라사는 ‘신의 땅(place of Gods)’ 또는 ‘염소의 땅(place […]

옴마니 밧메흠의 티벳 호수(2)-얌드록염 호수와 마나스루바

옴마니 밧메흠의 티벳 호수(2)-얌드록염 호수와 마나스루바

옴마니 밧메흠의 티벳 호수(2) ●얌드록염 소(Yomdrok-Yum Tso)호수 ‘높은 초장에 있는 옥 같이 맑은 호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얌드록염 호수.길이가 80마일에 이른다. 얌드록염 호수는 간체(Gyantse)에서 약 90km 떨어진 라사로 가는 길목에 있는 티벳인들이 신성시하는 호수 중 하나이다. 간체 도시를 떠나 캄바라 고지(kumbala Pass 4,794M)를 올라가는 길에서 부터 오른쪽에 호수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여 거의 고지 최 정상에 […]

[이형숙의 행복한 오지여행]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이형숙의 행복한 오지여행]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영혼이 깃든땅 옴마니 밧메홈의 티벳(5)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Everest Mountain Base camp) 밤새도록 온 세상을 날려 보낼 듯 그렇게 불어대던 바람도 멎어버린 화창한 아침이다.어제 저녁에는 검은 구름에 덮혀 볼수 없었던 눈 덮힌 높은 산들은 눈이 부시게 화려하다. 날씨가 좋으니 산을 잘 볼수 있을거라고 그리고 좋은 사진 많이 찍으라고 격려해주는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아침 식탁에 마주 앉았다.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벳(6)-라오 팅기리(Lao..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벳(6)-라오 팅기리(Lao..

라오 팅기리(Lao Tingiri) 라오 팅기리는 티벳 쪽에 있는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 입구다. 멀리에베레스트 산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니얄람에서는 약 150km떨어져 있는 라오 팅기리는 티벳쪽의 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E.B.C.)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동네로 니얄람보다 훨신 더 작은 마을인데 집이 몇 채 밖에 없어 보인다. 에베레스트 산에서 보면 북서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는 마을이며 주로 에베레스트 산으로 들어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벳(4)-코다리(Kodari)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벳(4)-코다리(Kodari)

네팔의 국경도시 코다리에서 한 아낙네가 아기를 무동 태우고 걷고 있다. 카투만두를 떠나 4번째 검문소를 지나고 드디어 중국과의 국경이 있는 네팔의 마지막 도시 코다리(Kodari)에 도착했다. 코다리 출국 사무소에서는 198달러를 내고 받은 티벳 입국 비자를 확인한 후 우정의 다리(friendship bridge)로 향한 철문을 열어주어 통과하므로 며칠동안 머물렀던 신들과 함께 사는 나마스테의 나라 네팔을 떠났다. 중국 입국 수속을 해야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벳(3)-장무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벳(3)-장무

영혼이 깃든 땅,옴마니 받메홈의 티벳(3) 장무(Zhangmu) 장무에 있는 집들은 산비탈에 지어져 3~4층 높이의 고층건물과 같은 전망을 갖고 있다. 교통 혼잡을 피해 아침 일찍 네팔의 카투만두를 떠나 예술의 도시인 박타포를 거쳐 네팔과 중국 국경에 있는 장무(Zhangmu)라는 도시로 향했다. 산위에서 카투만두를 향해 서 있는 하얀 쉬바 신의 동상을 마지막으로 우리를 태운 차는 도시를 떠나 서서히 히말라야 산속으로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베트(2)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베트(2)

티베트인들의 종교인 불교 그림을 탱화라고 하는데 원색의 색깔을 사용하여 그려 아주 독특하며 또한 돌에도 자기의 소원을 바라는 글을 조각하여 사원이나 탑이 있는 곳에 놓아둔다. 비록 기념품 가게에 걸려 있는탱화일지라도 절대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하는 것에 비해 사원 안에 있는 탱화나 부처님의 상은 별도로 요금만 지불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아이로니칼 하였다. 티베트인들의 주식은 야크나 염소의 […]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베트(1)

영혼이 깃든 땅, 옴마니 받메홈의 티베트(1)

티베트인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포탈라 궁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티베트 고원은 평균 고도가 4000 미터(13,000피트)로 높으며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히말라야 산맥을 끼고 있다. 중국 내에서는 위그루 자치구인 신강성에 이어 두번째로 큰 면적을 갖고 있으며 이들이 모여 살고 있는 서장 자치구는 47만 스퀘어 마일(120만 평방킬로미터)로 자그마치 한국의 6배나 된다. 기후와 높은 산으로 인한 열악한 환경때문에 이곳에 적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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