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재미있는 약초이야기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연잎과 연자

지난 시간에 이어 연에 대해 남은 이야기를 마저 하려고 한다. 지난 주에는 연의 줄기까지 설명했고 이제 연의 잎사귀와 연꽃부분을 설명하겠다. 연잎은 하엽이라고 해서 보통 청열약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오장육부에 열로 인해 생긴 병에는 하엽차가 아주 좋다. 열성 기침일 때 폐의 열을 식혀주고 간염이나 간열로 인한 고지혈증에도 좋다. 또 심장의 열을 식혀주는 효능도 있다. 이처럼 하엽에는 열을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연근

불교를 상징하는 꽃으로 잘 알려진 연(蓮)은 한의학에서도 버릴 것 없이 다 약재로 사용 가능한 몇안되는 약초중 하나이다. 이른 아침에 꽃잎을 열었다가 오후에는 그 잎을 다문다. 뿌리는 진흙 속에 박고 속기를 뿜어내지 않으며 고상하고 우아하게 그 자태를 뽐낸다. 이 연(蓮)의 효능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자 한다. 연은 그 뿌리부터 잎, 그리고 열매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이 모두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당귀(2)

당귀는 오행 중 토(土)의 성질을 지닌 약초이다. 음양 중에서 양의 성질을 띠며 추구하는 바는 음인 약초이다. 심오한 이야기같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다른 약초에 비해 역동적인 성질을 지녀 그 효과가 빠르고 그 적용범위는 부인과 질환이나 피에 관련된다. 당귀는 4부분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데 머리부분과 몸통 그리고 꼬리부분 그리고 당귀발(當歸髮)이라고 해서 뿌리부분에 붙어있는 잔뿌리로 분류된다. 그리고 각 부분마다 사용처가 다르다.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당 귀

한국사람이라면 당귀라는 약초에 대해서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차로 자주 마시는 쌍화차에도 들어가는 약초로 인삼이 기를 보해주는 약초라면 당귀는 피를 보해주는 약초이고 주로 여성들을 위한 처방에 자주 사용된다. 당귀라는 글자의 한자뜻을 살펴보면 마땅할 당(當)에 돌아갈 귀(歸)를 사용한다. 이 한자의 뜻이 말해주듯이 약초의 효능이 바로 피를 당연히 돌아가야할 곳으로 가게 한다는 뜻이다. 우리 몸에는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코코아 생강차

요즘같이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날 때, 또는 몹시 피곤한데 커피는 마시기 싫은 그런 날, 그것도 아니라면 비가 올 듯한데 오지는 않고 날이 흐려서 괜히 우울해지는 기분이 들 때 그런 날에는 근처 세븐일레븐에 들러서 핫초컬릿을 한잔 사서 마시고나면 한결 기분도 좋아지고 몸도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오늘 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코코아는 우리가 아는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간 해독을 위한 처방

언제 한해가 갔는지 모르게 이제 조금있으면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이 다가온다. 한해를 시작한 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연말이라니 정말 세월이 화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을 새삼 실감한다. 연말연시가 되면 동창회다 망년회다 시무식이다 여러가지 모임으로 인해 술자리를 갖는 경우가 잦아진다. 술을 많이 마셔도 문제가 되지만 술자리가 잦아짐으로 인해 알코올이 채 해독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술을 마시고 그것이 반복되어 간장을 혹사하게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여성 위한 보약주

이번 주에는 여성들을 위한 보약주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보약주는 담근 후 보통 3개월~100일 정도 두었다가 마시는 것이 좋으며 술은 소주나 미주 (쌀로 만든 술)를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우리는 시간을 좀 더 단축시키기 위해 알코올 도수가 높은 보드카를 사용하도록 하겠다. 역시 복용방법은 담근 후 동지까지 기다렸다가 동지부터 시작해서 입춘 사이에 취침 전 한잔씩 마시면 된다. 여성을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백년초의 효능과 항암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백년초의 효능과 항암

노팔 선인장 (Nopal Cactus) 이라고도 불리우는 백년초는 남미 마켓을 한번 정도 가본 분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식물이다. 멕시코 고산지대가 원산지인 이 선인장은 사막의 열악한 기후에서도 오로지 이슬만을 먹고 그 생명력을 유지하는 강인한 식물이다. 그 생긴 모습이 부채가 겹쳐져있는 듯하게 생겨 부채선인장이라고도 하는데 미국 마켓에 가도 흔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식물이다. 손바닥모양의 넓적하게 생긴 가시 줄기에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서목태

서목태라고도 불리는 쥐눈이 약콩은 겉표면은 까맣고 속은 녹색을 띠는 일반콩보다 작다. 마치 쥐의 눈과 같이 생겼다 해서 쥐눈이콩이라 부른다.(서목태의 서(鼠)는 쥐를 의미하고 목(目)은 눈을 의미하니 결국 서목태가 쥐눈이 콩이라는 뜻이다). 동의보감에는 여두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소화기관을 튼튼히 해주고 그 성질이 차서 갈증이나 번열을 식혀주고 위로 올라가는 기운을 내려주며 광물류의 독을 해독시켜주는 효능이 있고 또한 신장의 기능을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석류

신체적인 증상으로는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열감을 느끼다가 갑자기 오한을 느끼기도 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온몸이 찌뿌듯하고 나른함과 무기력함을 느끼며 정신적 증상으로는 신경예민, 불안, 초조, 불면 등 위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는 50세 전후의 여자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누구나 다 갱년기를 의심할 것이다. 갱년기를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 갱년기는 초경, 출산과 함께 여성들에게는 가장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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