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재미있는 약초이야기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잊혀져 가는 열매 까마중

내가 자란 곳은 서울이었지만 서울 변두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던 까마중. 이제는 시골에 가야 볼 수 있을만큼 우리주위에서는 사라진 풀 까마중. 이 까마중의 효능을 알고나서 이풀의 소중함을 알았지만 미국에서는 볼 수도 없고 구할 수도 없었던 이 풀을 엘에이 한복판 어느 건재상 뒷마당에서 본 후 옛추억에 사로 잡혔다. 한여름 7월이나 8월에 열매가 익는 마치 그 색깔이나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

70세 남성환자가 초췌한 모습으로 내원했다. 무려 20년 이상 위염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내시경을 찍어봐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고 약간의 염증 증상만 보인다는 의사의 소견을 가지고 왔다. 그러나 근래에는 밤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이룰 정도로 심각한 상태라며 양약을 먹어봐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입소문을 듣고 찾아왔다고 했다. 이 역류성 식도염이란 위에서 분비된 위액을 비롯한 소화효소들이 식도로 역류하여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아보카도

아내를 만나 결혼하기 전 우연히 장모가 될 아내의 어머니와 마켓을 간 적이 있다. 장모님은 야채를 파는 곳으로 가셔서 이것 저것 고르시다가 아보카도를 보고는 나를 테스트하려고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이건 뭐고 어디에 좋으냐 대뜸 물으셨다. 나도 당시에는 처음 보는 과실이라 머뭇거렸고 이로 인해 창피를 당한 적이 있다. 그후로 남미의 민간요법을 연구하시는 Xochitl 이라는 선생님을 만나서 남미의 약초를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부정맥

부정맥이라함은 심장의 맥박이 빨리 뛰거나 느리게 뛰는 불규칙한 맥박상태를 의미한다.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심장은 계속해서 일정한 혈액을 전신에 공급할 수 있도록 펌프의 역할을 해야 하며 이 펌프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심장근육이 수축해야 하는데 이러한 규칙적인 심장근육의 수축을 위해서 심장 내 자발적으로 규칙적인 전기 신호를 발생시키며 심장 전체로 전달하는 심장전도계(心臟傳導系)가 있다. 이러한 심장전도계에 이상이 생길 […]

통풍에 대하여

오늘은 통풍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사실 현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두 분야에서 통풍은 오두 연구 대상이다. 통풍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밤에 자다가도 통증 때문에 일어나 잠을 못이룰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통풍의 통증을 표현하는 말이 수십개의 바늘로 찌르는 것같다고 하니 그 아픔이 얼마나 심할지 짐작이 간다. 통풍은 관절염의 일종이라 할 수 있는데 생기는 원인은 몸속의 요산이 축적되면 발생한다.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눈 건강

컴퓨터나 스마트 폰의 개발과 진화로  우리에게 가장 악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눈이 나빠지게 됐다는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 공감하는 사실이다. 흔히들 한의원에 내원하시거나 혹은 전화를 걸어 질문하는 내용중 가장 많은 질문이 바로 이 눈에 대한 질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질문하는 모든 분들이 눈에 좋은 음식이나 약만을 찾지 눈에 나쁜 음식이 뭔가는 묻지 않는다는 거다. 우리가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통풍

오늘은 통풍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한다 사실 현대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두 분야에서 모두 이 통풍은 연구대상이다. 통풍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밤에 자다가도 통증 때문에 일어나서 잠을 못이루는 분들이 대부분일정도로 그 통증이 심하다. 수십개의 바늘로 찌르는것 같은 고통이라 하니 얼마나 그 통증이 심한가는 대충 짐작이 갈것이다. 이 통풍은 관절염의 일종인데 그것이  생기는 원인은 몸속에 요산이 축적되면 발생한다 이 요산은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변비에 관하여

요즘들어 변비때문에 내원하는 분들이 참 많아졌다.  그래서 오늘은 변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드리고 그 예방법과 치료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변비는 그 원인도 많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도 다양하다. 그러나 사실 변비는 아주 심한 경우만을 제외하면 생활습관만 제대로 고쳐지면 낫는 그런 질환이다.  (여기서 심한 경우라하면 변이 장에서 굳어진 상태로 이는 수술을 해서  장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다. ) 젊은 층들이 주로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토마토

어릴 때부터 토마토를 무척 좋아했던 필자는 어릴 적 토마토만으로 밥을 대신할 때가 있을 정도였다. 그런데 초등학교 3학년때 토마토를 먹고 체해서 거의 죽다살아난 후엔 가장 싫어하는 채소 중 하나가 돼버렸다. 그렇다고 알레르기(allergy)가 있어서 토마토를 먹으면 어떤 반응이 나타나는 게 아니라 그냥 토마토 냄새도 역겹고 한마디로 꼴도 보기 싫은 음식이 되어 버린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젊은이의 로망음식이었던 피자도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누룽지

어릴 적 학교에 늦을까봐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할때, 아무리 바빠도 우리 집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하는 철칙이 있었다. 할아버지께서 세우신 우리 가족만의 규칙인데 그게 바로 누룽지 세 숫가락과 숭늉 두모금이었다. 펄펄 끓는 누룽지와 숭늉은 우리 가족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반드시 먹고 집을 나서야하는 일종의 의식과도 같은 거였다. 학교에 가면 가끔 선생님이 놀리듯이 오늘도 누룽지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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