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커버스토리


“공부합시다” OC에 평생공부 공동체 ‘재미지게’ 생겼다

“공부합시다” OC에 평생공부 공동체 ‘재미지게’ 생겼다

평생공부 공동체를 표방한 ‘재미지게’ 강사진들이 강의 과정에 관해 의논하고 있다.<사진제공=재미지게> 이름조차 재미 있다. ‘재미지게’-. 오렌지카운티에 갓 생긴 모임의 이름이다. 서로 배우고 가르치는 평생 공부 공동체라고 한다. 공부방이고, 토론회이며, 강의실이고, 연구모임이다. 5월의 첫번째 월요일인 지난 4일 가든그로브에 있는 글사랑 모임방이기도한 정찬열 보험 사무실에서 첫 강좌를 시작하면서 출발을 알렸다. 첫날에만 오전(10시~정오) 오후(2시~4시) 저녁(7시~9시) 세차례에 걸쳐 3개의 클래스가 […]

“황금 연휴? 천만에..” 손님치르기 곤욕 한인동포들은 괴로워..

“황금 연휴? 천만에..” 손님치르기 곤욕 한인동포들은 괴로워..

한국에서 설 연휴를 맞아 미국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설날인 19일을 전후로 최장 9일간의 연휴를 갖게 되기 때문이다. 여간해서 소매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LA와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 상권에서는 모처럼 한국 방문객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호텔 등 숙박업은 물론 요식업체, 그리고 관광사 등은 온갖 프로모션을 내놓고 고객 모으기에 한창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찾아드는 친척, 친구, 거래처 관계자 등을 […]

한국 유기견 미국에 오다

한국 유기견 미국에 오다

지난 20일. LAX 화물 터미널에 아주 특별한 손님이 도착했다. 한국에서 온 유기견 피오니와 쿠퍼가 그 주인공이다. 피오니와 쿠퍼는 원래 보호자와 함께 항공기 객실에 탑승해 편안하게 미국으로 올 예정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미국에 팔려간 한국 유기견’이라는 뉴스가 터졌다. 심지어 ‘모금 후 안락사’라는 무시무시한 말까지 등장했다. 피오니와 쿠퍼를 미국까지 데려와 주기로 했던 자원봉사자는 갑자기 ‘못한다’ 통보해 왔고 둘은 […]

[신년기획-썰전] 진상 손님 vs. 밉상업소

[신년기획-썰전] 진상 손님 vs. 밉상업소

매너는 꽝인데 팁 하나는 두둑이 주는 손님은 진상일까 아닐까? 서비스는 형편없는데 맛은 끝내주는 식당은 과연 다시 찾게 될까? ‘손님은 왕’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이 바로 ‘갑(甲)질’ 하는 진상손님일 수 있고, 진상손님 욕하는 업소의 밉상 서비스가 쪽박으로 가는 지름길일 수 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만큼 아리송한 ‘손님’ 대 ‘업소’간의 치열한 공방전. 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면 서비스를 거부할 […]

[신년기획:썰전] 부부 사이 이 말만은 제발 삼가라

[신년기획:썰전] 부부 사이 이 말만은 제발 삼가라

주말이다. 크리스마스다 새해다 해서 쉴 틈이 없었던 탓에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연휴 후유증인지 몸도 무겁고 신경도 곤두서 있다. 문제는 남편이나 아내나 마찬가지라는 것. 즉 부부싸움을 부르는 때다. 설 연휴를 지나고 불거진 부부갈등이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가장 높다는 ‘아주 그럴듯한’ 조사 결과도 있다. 부부싸움을 가장 많이 하는 달도 1월, 그 중에서도 주말이 […]

한인사회에도 ‘갑질’ 많다

한인사회에도 ‘갑질’ 많다

연말 최대의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땅콩’이다. 대한항공 전 조현아 부사장의 ‘수퍼갑질’은 한국을 넘어서 해외토픽감으로 세계인의 입질에 올랐다. 문제의 ‘땅콩’은 때아닌 호황을 맞았고 ‘둘이 먹다가 하나가 내려도 모를 땅콩’ ‘집 나간 비행기도 돌아오게 만드는 조카다미아’ 등 인터넷에는 수많은 패러디 물이 쏟아진다. 이를 지켜보는 세상의 무수한 ‘을’들은 그야말로 시쳇말로 웃프다. 그런데 부뚜막에 올라간 못된 송아지를 보여 혀만 찰 […]

셀카봉 열풍 미국에 상륙

셀카봉 열풍 미국에 상륙

참으로 요상하게 생긴 막대기 하나가 세상에 등장했다.이름하여 ‘셀카봉’, 미국식 이름은 ‘셀피스틱(selfie stick)’이다. 접으면 20cm, 펴면 1m 길이의 이 막대기는 지난 가을 스마트폰 강국 한국을 접수하더니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유럽까지 점령할 기세다. 급기야 지난 20일 타임지가 선정한 ’2014년 최고의 발명품’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주 한인사회에서도 드디어 셀카봉 판매가 시작됐다. 한국의 지인에게 배송을 부탁하거나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를 기웃거리던 […]

OC한인 선호 업소…백정,육선생서 고기 먹고 한남체인 H마트..

OC한인 선호 업소…백정,육선생서 고기 먹고 한남체인 H마트..

OC 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업소는 어디일까? 주간헤럴드가 OC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인업소를 조사했다. 현재 OC한인들이 가장 즐겨 찾은 마켓, 식당, 커피샵은 어디일까? 최근 가장 ‘핫’한 한인상권으로 떠오르는 부에나 팍과 풀러튼의 한인상권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설문조사는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렸던 ‘OC 아리랑 축제’ 기간에 주간헤럴드 부스에서 이루어 졌고, […]

비빔밥으로 맺은 ‘한국식’ 의리…카니와 폴라의 한식사랑

비빔밥으로 맺은 ‘한국식’ 의리…카니와 폴라의 한식사랑

타인종끼리 비빔밥으로 맺은 ‘한국식’ 의리를 자랑하고 있어 화제다.폴라 헐스트와 카니 보울스는 막역한 친구사이다. 인종도 직업도 나이도 사는 곳도 모두 다른 두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 준 것은 다름아닌 ‘한국음식’이었다. 필리핀계 카니(왼쪽)와 네덜란드계 폴라는 한식 요리강좌에서 만나 비빔밥을 배우며 친구가 됐다. “30년 지기 한국인 친구가 있는데 친구 엄마가 만들어 준 한국음식을 먹은 적이 있다. 요리가 직업인 나로서는 […]

이 부부가 사는 법- 캐서린 최 에릭 마이클슨 부부

결혼 12년 차의 부부. 그런데 여전히 신혼 같다. 매일같이 얼굴 보고 심지어 일도 함께 하는데 대화는 끊이지 않고 웃음도 멈추질 않는다. 남편의 실없는 장난에도 아내는 까르르 넘어가게 웃어준다. PBC 채널 요리쇼 ‘캐서린의 코리안 키친’의 진행자 캐서린 최씨와 프로듀서 남편 에릭 마이클슨씨 부부. 둘의 이야기는 이들이 만드는 TV쇼처럼 드라마틱하고 재미있고 맛깔 난다. “에릭은 장난꾸러기 아이처럼 재미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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