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랜드 캐년 서쪽 끝 토로위프(Tor..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랜드 캐년 서쪽 끝 토로위프(Tor..

지난 주에 지금까지 많은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앵글과는 다른 포인트에서 나만의 앵글로 그랜드캐년의 선셋을 촬영해 보았다. 토로위프 오버룩에서 찍은 것이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애리조나 389번도로에서 시작해 61마일 거리의 비포장길을 운전해야 한다. 약 3시간에서 3시간반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다. 거의 마지막 3~4마일 구간에서 만나게 되는 울퉁불퉁한 바위와 움푹 패인 난코스만 잘 통과하면 웅장하고 환상적인 토로위프의 대장관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움 가득한 로터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움 가득한 로터스

햐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아름다움이 숨어 있었다니….LA 코리아 타운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에코팍이 그곳이다. 이곳에 가면 레이크의 북쪽 구석에 수많은 연꽃이 만개한 것을 볼 수 있다. 꽃향기도 좋지만 핑크색의 크고 작은 연꽃과 또 아직 피지 않은 꽃봉우리까지 LA다운타운을 배경으로 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이번 주말,아니면 평일 출퇴근길에 잠시 시간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알라바마 힐즈의 모비어스 아치(Mobi..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알라바마 힐즈의 모비어스 아치(Mobi..

공상 과학 영화와 서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론파인의 알라바마 힐즈. 중가주 395번 도로 상에 위치한 론파인(Lone Pine)은 세코이야, 킹스캐년, 데스밸리 등 3대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곳이다. 이곳에는 사진작가들에게 유명한 모비어스 아치(Mobius Arch)가 있다. 지금은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10여년전 2007년 1월 그곳을 처음 찾아 갔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브리슬콘 파인 포리스트의 은하수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브리슬콘 파인 포리스트의 은하수

지구상에 남아 있는 나무들 중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들이 있는 중가주 비숍 인근 에인션트 브리슬콘 파인 포리스트(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지역의 화이트 마운틴 한 부분인 해발 약 12000피트 높이에서 지난 여름밤에 촬영한 밀키웨이(은하수)다. 평소 8,000~9,000 피트의 높은 산에 낮시간에 올라가더라도 발병하는 고산증을 이겨내며, 산소량이 적은 한밤중에 사진촬영을 하면서 가슴부분이 조여드는 심한 고통과 어지러움을 견뎌내며 촬영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재패니즈 가든의 메이플 나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재패니즈 가든의 메이플 나무

몇년전 5월에 촬영한 재패니스 메이플 나무 사진이다. 이 나무사진 한컷을 촬영하려고 미 전역의 많은 프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재패니스 가든으로 몰린다. 나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 모양과 칼라가 주는 이미지는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는 것같다. 나 또한 이 나무를 촬영하는 동안 내 몸 구석구석까지 붉은 피가 쫘악 퍼지는 듯한 힘찬 생명력을 느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슈퍼스티션 마운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슈퍼스티션 마운틴

최근 몇 년 전부터 풍경사진작가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곳인 슈퍼스티션 마운틴이다. 이곳은 피닉스에서 동쪽으로 약 40마일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주변에는 금광촌(골드 필드) 고스트 타운이 잘 보존돼있다. 슈퍼스티션 마운틴 뮤지움도 가볼 만한 곳이다. 사진은 지난 봄에 로스트 더치맨 스테이트 파크에서 해질 무렵에 촬영한 슈퍼스티션 마운틴의 모습이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프레스콧의 왓슨 레이크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 프레스콧의 왓슨 레이크

처음 왓슨 레이크를 찾아 본 것이 2015년 9월 중순. 그 이후로 나는 이곳에 다섯번을 가보았는데, 지난 4월에 찾아 가 본 왓슨 레이크의 아름다움은 그 어느때보다 더 좋은 느낌을 주었다. 그건 겨울동안 많은 강우량에 호수의 수위가 높아져서 호수의 풍경이 더 아름답게 보였기 때문이다. 역시 호수는 물이 많이 있어야 보기에도 좋다. 플래그스탭에 사는 친구의 추천과 몇년 전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세도나의 레드 락 크로싱(Red Roc..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세도나의 레드 락 크로싱(Red Roc..

애리조나 세도나에 대표적인 풍경사진 명소중 한 곳인에서 캐띠드럴 락을 바라보며 촬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레드 락 크로싱이다. 이곳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인데, 단풍이 곱게 드는 가을과 눈 내린 설경있는 겨울에 가면 더욱 그 아름다움이 배가되는 곳이다. 이 곳의 적절한 풍경사진 촬영시간은 오전시간보다는 오후시간과 해질 무렵에 촬영하면 빛이 비춰주는 각도가 좋아서 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고요한 아침의 요세미티 빌리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고요한 아침의 요세미티 빌리지

고요한 아침의 요세미티 빌리지 어느덧 4월이 지나 이제는 5월에 접어든다. 5월이 되면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출사 장소가 있다. 그곳은 바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캘리포니아에 있는 국립공원 중에서 이곳만큼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 있을까? 특히 지난 겨울에 많은 눈이 내렸고, 또 그 강설량에 의해 올해 요세미티의 여러 폭포는 대장관을 이룰 것이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조지아 스왐프 랜드의 리플렉션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조지아 스왐프 랜드의 리플렉션

2016년 4월 하순 조지아주의 남부지역에 있는 스왐프 레이크를 방문했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이곳은 플로리다에서 약 10여마일 남짓한 거리, 주변에는 크고 작은 늪지대 공원이 많았다. 그 중 어느 작은 연못가에 크고 작은 악어 몇마리가 왔다갔다 하며,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조심스레 바라보던 중에 내 눈으로 들어온 가늘고 키 큰 사이프레스 나무들이 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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