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그랜드 테톤 내셔널 파크 옥스보 벤드(..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그랜드 테톤 내셔널 파크 옥스보 벤드(..

와이오밍주에 있는 그랜드 테톤 내셔널 파크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풍경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풍경사진작가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촬영한 풍경사진은 파란 하늘과 눈덮인 산, 호수와 신록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이 생생한 컬러를 자랑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풍경 사진작가들은 오히려 옐로우스톤보다 더 선호하는 곳으로 그랜드 테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유타주 남쪽의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렌테 내셔널 모뉴먼트 안에 있는 이곳은 말 그대로 악마의 정원으로 불린다. 크고 작은 돌기둥 후드와 아치모양의 바위, 나바호 샌드스톤으로 된 바위 사이사이로 난 트레일 코스를 걸으면 마치 악마 또는 괴물의 다리 아래 사이를 걸어 다니는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그 기묘한 느낌이란… 마치 등줄기가 서늘한 느낌이 든다. 사진은 데블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북가주 욜로지역에서 맞이한 골든 하비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북가주 욜로지역에서 맞이한 골든 하비스..

지난 5월말 북가주의 새크라멘토 부근 욜로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곳은 우리가 즐겨먹는 쌀이 생산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벼농사 지역이다. 때이른 수확일까? 5월인데도 불구하고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한국 농촌의 가을 수확시즌을 보는 것 같았다. 워낙 일조량과 물이 풍부하고 벼농사에는 정말 좋은 땅이라서 그렇다. 넓은 평야에 황금색으로 누렇게 익은 벼와 그 중앙에 우뚝 서있는 나무 한 그루를 카메라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림처럼 아름다운 팔루스 대평원의 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림처럼 아름다운 팔루스 대평원의 이..

미국의 투스카니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 바로 워싱턴주 동부지역에 있는 팔루스 대평원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년전부터 미 전역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와서 평균 2~6일 정도 머물면서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밀밭 대평원과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풍경사진 워크샵을 하고, 다양한 소재로 사진촬영의 백미를 즐기는 곳이 되고 있다. 5년전부터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오는 곳이다. 사진은 지난 5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오레곤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오레곤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오레곤주 남부지역에 있는 이 국립공원은 화산폭발에 의해 형성된 칼데라 분화구 호수가 있다. 그 호수의 사이즈는 백두산 천지의 약 5배에 해당하며, 평균 깊이는 1148피트(350미터). 가장 깊은 곳은 백두산 천지보다 200미터나 더 깊은 1949피트(594미터)나 되는 크기를 갖고 있다. 미국내에서는 가장 깊은 화산 호수이다. 이 레이크 안에는 두개의 작은 섬(위져드 아일랜드, 팬텀 아일랜드)이 있을 정도로  그 사이즈도 아주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메인 웨이브의 멋진 반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메인 웨이브의 멋진 반영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전세계에 많은 풍경사진작가들의 버킷 리스트 1순위. 아리조나 버밀리온 클리프 지역안에 있는 노스 코요테 뷰트(일명 웨이브 캐년). 2006년 11월 3일, 이 곳에 처음 가 본 후로 지금까지 13번이나 노스 코요테 뷰트에 다녀 왔다. 지난 4월에도 웨이브 추첨에 당첨되어 올해만 벌써 3번이나 들어가는 기적같은 행운이 내게 있었다. 웨이브 캐년에 들어가기는 정말 어렵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지브라 슬럿 캐년(Zebra Slot..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지브라 슬럿 캐년(Zebra Slot..

미국 유타 남부 지역과 애리조나 북부 지역에는 크고 작은 동굴모양의 깊고 긴 슬럿캐년이 많이 있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애리조나 페이지에 있는 앤틸로프 캐년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은 신비한 형태의 슬럿캐년도 많이 있는데, 에스칼렌테 지역의 지브라 슬럿 캐년은 아주 좁고 길이가 짧다. 홀 인더 락 비포장길로 약 8마일정도 가서 길 옆 주차장에 주차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주 리플렉션 캐년(Reflectio..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주 리플렉션 캐년(Reflectio..

유타 에스칼렌테의 리플렉션 캐년(Reflection Canyon) 유타주 그랜드 스테어 케이스와 에스칼렌테 내셔널 모뉴먼트 지역 안에 있는 리플렉션 캐년은 2006년 내셔널 지오그래피 잡지에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풍경 사진작가들과 모험을 즐기는 하이커들이 가보고 싶어하는 버킷 리스트 장소로 꼽혀왔던 곳이다. 하지만 트레일 길도 제대로 조성돼있지 않고 GPS 위치를 가지고도 길을 정확히 찾기 어려운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을 방문했던 많은 이들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모뉴먼트 밸리의 토템 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모뉴먼트 밸리의 토템 폴

  미서부 유타와 애리조나 2개 주에 걸쳐 있는 모뉴먼트밸리. 이 곳은 나바호 인디언 자치보호구역 안에 있으며, 나바호 인디언 부족의 성지이다. 이 모뉴먼트 밸리안에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나바호 인디언 현지인 가이드를 통해서야만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토템 폴이다. 토템 폴은 높이가 116미터로 약 400피트에 가까운 뾰족한 뷰트다.  나바호 인디언들이 아주 신성시하는 토템 폴에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4월의 데스밸리 모래사막 메스퀴트 샌드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4월의 데스밸리 모래사막 메스퀴트 샌드듄

  지난 주말, 올해 처음으로 데스밸리 국립공원으로 풍경사진문하생들과 함께 출사를 다녀왔다. 예년에 비해서 상당히 시원한 온도(화씨 80도 중반)여서 오랜만에 텐트 캠핑을 하며, 쏟아져내리는 별들을 감상했다.비록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드워터 솔트플랫과 자브리스키 포인트, 아티스트 팔레트 그리고 모래사막으로 알려진 메스퀴트 샌드듄에 가서 사진을 촬영했다.  지금까지 50여회 이상 사진촬영을 갔다 온 데스밸리. 언제 가더라도 그 모습만은 변화무쌍하다.사진은 해뜰 무렵에 촬영한 메스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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