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하얀 설원의 선셋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하얀 설원의 선셋

지난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오전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에서 사진촬영을 마치고, 캐납으로 내려오는 길. 서쪽 산너머로 넘어가는 2016년의 마지막 햇살을 딕시 내셔널 포레스트 대평원에서 맞이하게 됐다. 유타 스테이트 하이웨이 89번에서 14번 도로 서쪽방면 시다시티(Cedar city)방면으로 가다 드넓게 펼쳐진 대설원에서 황홀한 붉은 빛의 노을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 캐년의 행운과 신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 캐년의 행운과 신비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3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유타주와 애리조나주로 사진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그 중에 아주 운이 좋게도 참가신청 78개 팀, 총 270명 가운데 애리조나주 북쪽 유타 경계에 있는 웨이브 캐년을 촬영할 수 있는 입장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아마 2017년에는 제게 대박이 있으려나 봅니다. 제 생애 9번째 방문한 웨이브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각도로 담아보았습니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모뉴먼트 밸리의 겨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모뉴먼트 밸리의 겨울

모뉴먼트 밸리의 겨울 사실 나는 겨울 사진촬영이 아주 부담스럽다. 추운 바깥에서 몇시간씩 벌벌 떨면서, 동상이 걸리기도 하는데 왜? 그 고생을 한단 말인가? 겨울만 되면, 주변 사진친구들이 설경이나 겨울출사를 함께 가자고 제안하면 걱정부터 앞선다. 왜냐면, 내가 체질상 추운 것을 너무너무 싫어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미북동부 보스턴에서 사진공부가 끝나자마자 곧장 이곳 따뜻한 LA로 이사를 왔겠는가? 보스턴의 겨울이 너무나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잊혀진 가을 추억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잊혀진 가을 추억

지난 9월 하순 콜로라도 남부지역 가을 사진여행에서 촬영한 맥클러 패스(McClure pass)에서의 파란 하늘, 눈덮힌 산 그리고, 그 아래로 펼쳐진 노란 아스펜나무 숲의 단풍은 지금도 나에게는 잊을 수가 없는 가을의 추억이다. 잠시 잊혀지는 추억이 될 지라도 내년 가을에 다시 기억될 것이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아리조나 노스 코요테 뷰트에서.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아리조나 노스 코요테 뷰트에서.

아리조나 노스 코요테 뷰트에서. 유타주와 아리조나주의 접경지역에 있는 버밀리온 클리프 내셔널 모뉴먼트. 이 지역은 전세계 사진작가들과 등산가들에게는 보물섬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신비스럽고 미스테리한 비경을 갖고 있다. 사진은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꼽히는 노스 코요테 뷰트. 일명 세컨드 웨이브에서 촬영한 것이다. 하루에 단 20명만 출입을 허용할 정도로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서만 그 출입증을 얻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죠수아 트리의 환상적인 새벽 노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죠수아 트리의 환상적인 새벽 노을.

죠수아 트리의 환상적인 새벽 노을. 몇 년전 늦가을 나홀로 찾아 간 죠수아 트리 국립공원. 밤새 기다려 온 나에게 동쪽에서 해가 올라오기 전 약 40분 전부터 죠수아 트리 국립공원 전체를 서서히 붉은 칼라로 물들이기 시작했다. 더욱 짙어가는 황금빛과 붉은 빛깔의 환상적인 새벽 노을,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사진촬영의 골든타임이었다. 나는 거의 반사적으로 감사기도를 드리며, 두팔 벌려 멋지게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쓰밸리의 모래사막 (Sand Dune..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쓰밸리의 모래사막 (Sand Dune..

데쓰밸리의 모래사막 (Sand Dunes)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데쓰밸리 국립공원.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곳은 단연 모래사막인 샌드 듄이다. 공식명칭은 메스퀴트 플랫 샌드 듄(Mesquite Flat Sand Dunes)이다.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비교적 가깝지만, 그렇다고 쉽게 시간을 내 찾아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다. 왜냐하면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운전해서 빨리 가더라도 족히 5시간은 소요된다. 일반적으로는 뜨거워서 가기 힘든 곳이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이스턴 씨에라의 단풍마을 아스펜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이스턴 씨에라의 단풍마을 아스펜델.

해발 8400여 피트 높이에 있는 작은 마을 아스펜델(Aspendell)은 비숍에서 서쪽 방향으로 캘리포니아 하이웨이 168번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숍크릭에 있는 사브리나 레이크와 노스 레이크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다. 특히, 가을에는 이 마을 주변 빼곡히 들어선 아스펜나무가 눈에 띠는데, 이곳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려한 황금빛 아스펜 단풍에 발걸음을 멈출 정도로 황홀한 장관을 이룬다. 이곳의 단풍은 산아래의 비숍보다 약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황홀함이 가득한 댈러스 디바이드의 선셋..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황홀함이 가득한 댈러스 디바이드의 선셋..

지난 9월 하순 콜로라도와 뉴멕시코로 가을 사진여행을 갔다. 사진작가들에게 유명한 콜로라도 남부지역 유레이와 텔루라이드의 중간지점에 있는 댈라스 디바이드에서 선셋 풍경을 촬영할 수 있었다. 이곳 댈라스 디바이드는 해발 8983피트로 백두산 높이와 비슷하다. 이 부근 여러 곳에 단풍이 곱게 물든 아스펜나무를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랄프 로렌의 목장을 배경으로 멀리 눈 덮인 산후안 마운틴과 멋지게 물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마룬 레이크의 선셋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마룬 레이크의 선셋

지난 주말에 드디어 마룬 레이크에서 사진촬영에 성공했다. 2007년 가을에 처음으로 방문한 후로 2016년 가을에 이르기까지 7차례에 걸쳐서 찾아가 본 콜로라도 아스펜 부근에 있는 마룬 레이크(9,580 피트 높이)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지금까지 몇 번씩이나 잦은 바람과 기상조건의 악화, 단풍의 진행 속도에 따라 사진작품 촬영에 번번히 실패했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바람도 적었거니와 무엇보다도 단풍의 칼라가 완벽했다. 특히 레이크의 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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