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 캐인 카운티의 파리아 캐년(Par..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 캐인 카운티의 파리아 캐년(Par..

이 사진은 유타주 남부지역의 캐납 부근에 있는 고스트 타운 파리아 타운 사이트에서 2마일 정도 더 북쪽으로 들어가서 촬영한 것이다. 지금은 고스트 타운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한때 이 지역은 서부영화에 자주 나오는 로케이션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1800년대 후반부터 1930년까지 몰몬교인들이 이곳에서 마을을 형성해 약 50가구가 살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 곳은 비가 내리지 않는 좋은 날씨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몬테주마 캐슬 내셔널 모뉴먼트(Mont..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몬테주마 캐슬 내셔널 모뉴먼트(Mont..

애리조나 세도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캠프 버디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그 곳에 있는 몬테주마 캐슬은 미국내에서 가장보존이 잘 돼 있는 유적지다. 지상에서 약 30여 피트 높이의 석회암 절벽 중간에 마치 인디언의 요새처럼 만들어져 있다. 그 안에는 5층 구조로 20개의 방이 있는데, 1100년대 이후부터 약 3세기에 걸쳐 지어졌다고 한다. 특히 몬순기후에 따른 자연 재해나 버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3월에 만난 겨울왕국 요세미티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3월에 만난 겨울왕국 요세미티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남가주에는 많은 봄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면 해발 5천~6천 피트 이상되는 산간지역에는 기온저하에 따라 눈이 내리게 된다. 그래서 지난 주말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사를 떠났다. 3월 중순인데도 한겨울처럼 폭설이 내려 스노우 타이어와 스노우 체인을 준비해 조심스럽게 운전하며, 하얗게 설국으로 변한 요세미티 밸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지금까지 수십차례 요세미티로 겨울출사를 갔지만, 이처럼 멋지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며칠전 라카냐다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 식물원에 봄을 만나러 갔다. 튤립을 비롯한 각종 꽃들이 풍성한 이쁜 화단을 정리하는 정원사들의 모습에서, 이제 남가주 지역에 봄이 왔구나하고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공원을 걸으며, 봄을 느껴보는 여유로움을 3월의 주말에 가져 보면 어떨까.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꽃으로 만개한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꽃으로 만개한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3월이다. 작년 이 무렵 3월과 4월에 남가주 전역에 야생화 잔치가 물결을 이루었다. 하지만, 올해 봄은 그 양상이 많이 다르다. 지난 겨울 강우량이 너무 적어 다시 절수 상태에 이를 정도가 되었으니 작년처럼 야생화 구경은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봄꽃을 구경하려면 가까운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지역에 있는 베이커스 필드, 델라노와 툴레어 부근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몬드꽃,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요세미티 밸리의 겨울 판타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요세미티 밸리의 겨울 판타지

매년 2월이면 겨울 출사를 겸해 불의 폭포를 촬영하기 위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간다. 그런데 올해는 최근 몇년 동안 촬영할 수 있었던 불의 폭포(Fire Falls)를 찍을 수 없었다.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폭포의 물도 적었다. 게다가 2월치고 너무나 추워서 폭포의 물이 꽁꽁 얼어버렸다. 하지만 지난 19일 프레지던트데이 밤에 내린 눈으로 요세미티는 하얀 설국이 됐다. 이튿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의 골목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의 골목길

추첨을 통해 출입 허가증을 받아야 갈 수 있는 웨이브 캐년(노스 코요테 뷰트)에 지금까지 11번이나 다녀왔다. 사진은 지난 1월 중순 11번째 방문에서 촬영한 메인 웨이브의 좁은 협곡이다. 차라리 통로라고 말하고 싶다. ‘웨이브의 골목길’로 불리는 곳에서 촬영한 것이다. 바위 틈 사이로 빛이 살짝 들어와 황금빛의 색감이 카메라에 잡혔고, 또 붉은 샌드스톤벽에 있는 신비스러운 모양의 웨이브 결은 와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노스 코요테 뷰트(North Coyo..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노스 코요테 뷰트(North Coyo..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스 코요테 뷰트에 대해 전혀 모를 것이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사진을 좀 찍는다는 풍경사진작가의 버킷 리스트에 꼭 들어가는 웨이브 캐년이 있는 곳이 바로 노스 코요테 뷰트다. 이곳에 가려면 유타주의 작은 마을 캐납의 방문객센터에서 실시하는 추첨에 당첨되어야만 출입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에 운 좋게 당첨돼 또 한번 다녀온 웨이브 캐년. 그곳으로 가던 중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사우스 코요테 뷰트(South Coyo..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사우스 코요테 뷰트(South Coyo..

유타 남부와 애리조나 북부 접경지역에는 수억년전에 형성된 특이한 샌드스톤 지형이 많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과 하이커들에게 인기있는 일명 ‘웨이브’인 노스 코요테 뷰트와 사우스 코요테 뷰트가 있다. 이곳은 출입허가증(하루 20명 제한)을 받아야만 갈 수 있으며, 들어가는 길은 고운 모래가 푹푹 빠지는 깊은 비포장길과 울퉁불퉁한 바윗길이다. 그 길을 따라 2~3시간 이상 지나서야 사우스 코요테 뷰트 파킹장에 도달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이끼가 있는 샘물(Fern Sprin..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이끼가 있는 샘물(Fern Sprin..

올 겨울은 유난히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속에 남가주의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작년 2월 하순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머세드강변에 있는 펀 스프링에서 초록색의 고운 이끼가 있는 작은 계곡에서 유리처럼 맑고 깨끗하게 흐르는 샘물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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