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햄프셔주 메르디스의 가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햄프셔주 메르디스의 가을

지난 10월 초부터 시작해 약 4주간 일정으로 미국 대륙 횡단여행 겸 가을단풍 사진여행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10월이 되면 더욱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 단풍 분위기 속에 빠져드는 작은 도시 뉴 햄프셔 메리디스(Meredith). 인구 약 7천명의 이 작은 도시는 뉴 햄프셔주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뉴 햄프셔에서 가장 큰 호수인 위니피사우키(Lake Winnipesaukee)에 접해 있다. 사진은 고운 단풍색과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유타주 씨닉 바이웨이 12번 도로에 찾아 온 가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유타주 씨닉 바이웨이 12번 도로에 찾아 온 가을

이번 가을은 황금빛의 컬러가 꿈틀거리는 곳이 유난히도 많은 것같다. 콜로라도와 와이오밍,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그리고 유타주까지 황금빛 찬란한 아스펜 트리의 단풍은 화려하고도 빛이 났다. 지난 9월말 멀리 유타주와 콜로라도주로 가을 단풍여행을 떠났다. 브라이스 캐년과 에스칼렌테 그리고 캐피톨 리프까지 연결되는 유타주의 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12번 씨닉 바이웨이에서 담은 가을 사진을 소개한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 ▶문의전화 :(213)446-7476 / 이메일:betterphototrip@gmail.com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애리조나 슬럿 캐년의 웨이브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애리조나 슬럿 캐년의 웨이브

1999년 여름부터 애리조나의 북부지역에 있는 나바호 인디언 자치 보호 구역 앤틸로프 캐년으로 가서 사진촬영을 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약 100여 차례 가까이 앤틸로프 캐년과 그 부근의 크고 작은 슬럿 캐년에서 촬영을 해왔다. 올해로 햇수로 따지면 벌써 20년째가 된다. 지난주 노동절 연휴에도 분명 많은 관광객들이 이 지역을 방문했을 것이다. 최근에는 하루 2~3만명이 앤틸로프 캐년과 그 부근에 있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올림픽 내셔널 파크의 세컨드 비치(Se..

몇년전 8월에 찾아 간 워싱턴주 서쪽에 있는 올림픽 내셔널 파크 라푸쉬에 있는 세컨드 비치에서 촬영한 일몰사진이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약 1마일 정도의 트레일 산길을 걸어야 하는데, 그 트레일 주변도 정말 아름답고 멋지다. 약 20~30분 정도 걸어 내려가다 보면, 세컨드 비치 주변에 있는 신비하고 멋진 모양의 시스택 바위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여름철에 가면 많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 아치스 국립공원의 더블 아치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 아치스 국립공원의 더블 아치

유타 아치스 국립공원의 더블 아치 지난 7월 초 애리조나와 유타주로 사진 여행을 떠났다. 사진 여행 당시 유타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아치스 국립공원을 렌즈에 담아보았다. 사진 속의 장관은 더블 아치. 주차장에서 왕복으로 약 0.5 마일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이 더블 아치를 감상하는 팁을 하나 해본다면 멀리서 감상은 물론이지만 바로 아치 밑에서 올려다볼 것을 권한다. 아치 바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그랜드 테톤 내셔널 파크 옥스보 벤드(..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그랜드 테톤 내셔널 파크 옥스보 벤드(..

와이오밍주에 있는 그랜드 테톤 내셔널 파크는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풍경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풍경사진작가들에게는 매우 유명한 곳이다. 이곳에서 촬영한 풍경사진은 파란 하늘과 눈덮인 산, 호수와 신록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이 생생한 컬러를 자랑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풍경 사진작가들은 오히려 옐로우스톤보다 더 선호하는 곳으로 그랜드 테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데블스 가든(Devil’s Garden) 유타주 남쪽의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렌테 내셔널 모뉴먼트 안에 있는 이곳은 말 그대로 악마의 정원으로 불린다. 크고 작은 돌기둥 후드와 아치모양의 바위, 나바호 샌드스톤으로 된 바위 사이사이로 난 트레일 코스를 걸으면 마치 악마 또는 괴물의 다리 아래 사이를 걸어 다니는 것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그 기묘한 느낌이란… 마치 등줄기가 서늘한 느낌이 든다. 사진은 데블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북가주 욜로지역에서 맞이한 골든 하비스..

지난 5월말 북가주의 새크라멘토 부근 욜로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곳은 우리가 즐겨먹는 쌀이 생산되는 미국의 대표적인 벼농사 지역이다. 때이른 수확일까? 5월인데도 불구하고 내 눈앞에 펼쳐진 광경은 한국 농촌의 가을 수확시즌을 보는 것 같았다. 워낙 일조량과 물이 풍부하고 벼농사에는 정말 좋은 땅이라서 그렇다. 넓은 평야에 황금색으로 누렇게 익은 벼와 그 중앙에 우뚝 서있는 나무 한 그루를 카메라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림처럼 아름다운 팔루스 대평원의 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림처럼 아름다운 팔루스 대평원의 이..

미국의 투스카니라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 바로 워싱턴주 동부지역에 있는 팔루스 대평원이다. 이 지역은 최근 몇년전부터 미 전역의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와서 평균 2~6일 정도 머물면서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밀밭 대평원과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풍경사진 워크샵을 하고, 다양한 소재로 사진촬영의 백미를 즐기는 곳이 되고 있다. 5년전부터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 오는 곳이다. 사진은 지난 5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오레곤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오레곤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오레곤주 남부지역에 있는 이 국립공원은 화산폭발에 의해 형성된 칼데라 분화구 호수가 있다. 그 호수의 사이즈는 백두산 천지의 약 5배에 해당하며, 평균 깊이는 1148피트(350미터). 가장 깊은 곳은 백두산 천지보다 200미터나 더 깊은 1949피트(594미터)나 되는 크기를 갖고 있다. 미국내에서는 가장 깊은 화산 호수이다. 이 레이크 안에는 두개의 작은 섬(위져드 아일랜드, 팬텀 아일랜드)이 있을 정도로  그 사이즈도 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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