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모뉴먼트 밸리의 토템 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모뉴먼트 밸리의 토템 폴

  미서부 유타와 애리조나 2개 주에 걸쳐 있는 모뉴먼트밸리. 이 곳은 나바호 인디언 자치보호구역 안에 있으며, 나바호 인디언 부족의 성지이다. 이 모뉴먼트 밸리안에 사진촬영하기 좋은 곳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나바호 인디언 현지인 가이드를 통해서야만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토템 폴이다. 토템 폴은 높이가 116미터로 약 400피트에 가까운 뾰족한 뷰트다.  나바호 인디언들이 아주 신성시하는 토템 폴에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4월의 데스밸리 모래사막 메스퀴트 샌드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4월의 데스밸리 모래사막 메스퀴트 샌드듄

  지난 주말, 올해 처음으로 데스밸리 국립공원으로 풍경사진문하생들과 함께 출사를 다녀왔다. 예년에 비해서 상당히 시원한 온도(화씨 80도 중반)여서 오랜만에 텐트 캠핑을 하며, 쏟아져내리는 별들을 감상했다.비록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배드워터 솔트플랫과 자브리스키 포인트, 아티스트 팔레트 그리고 모래사막으로 알려진 메스퀴트 샌드듄에 가서 사진을 촬영했다.  지금까지 50여회 이상 사진촬영을 갔다 온 데스밸리. 언제 가더라도 그 모습만은 변화무쌍하다.사진은 해뜰 무렵에 촬영한 메스퀴트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숨겨진 남가주의 야생화 골짜기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숨겨진 남가주의 야생화 골짜기

2018년 봄에도 작년 봄처럼 아름다운 야생화 물결잔치를 볼 수 있을까?  아무래도 강우량이 충분하지 않아서 이번 봄에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주변의 친구들이 말했지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다. 예년에 비해 조금 늦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에 비가 내리지 않았나?  조금이나마 캘리포니아 주화인 파피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싶어 랭카스터 파피 리저브로 향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나의 작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 캐인 카운티의 파리아 캐년(Par..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유타 캐인 카운티의 파리아 캐년(Par..

이 사진은 유타주 남부지역의 캐납 부근에 있는 고스트 타운 파리아 타운 사이트에서 2마일 정도 더 북쪽으로 들어가서 촬영한 것이다. 지금은 고스트 타운의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한때 이 지역은 서부영화에 자주 나오는 로케이션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1800년대 후반부터 1930년까지 몰몬교인들이 이곳에서 마을을 형성해 약 50가구가 살았던 시절도 있었다. 이 곳은 비가 내리지 않는 좋은 날씨에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몬테주마 캐슬 내셔널 모뉴먼트(Mont..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몬테주마 캐슬 내셔널 모뉴먼트(Mont..

애리조나 세도나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캠프 버디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그 곳에 있는 몬테주마 캐슬은 미국내에서 가장보존이 잘 돼 있는 유적지다. 지상에서 약 30여 피트 높이의 석회암 절벽 중간에 마치 인디언의 요새처럼 만들어져 있다. 그 안에는 5층 구조로 20개의 방이 있는데, 1100년대 이후부터 약 3세기에 걸쳐 지어졌다고 한다. 특히 몬순기후에 따른 자연 재해나 버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3월에 만난 겨울왕국 요세미티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3월에 만난 겨울왕국 요세미티

지난 주말부터 이번 주말까지 남가주에는 많은 봄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면 해발 5천~6천 피트 이상되는 산간지역에는 기온저하에 따라 눈이 내리게 된다. 그래서 지난 주말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출사를 떠났다. 3월 중순인데도 한겨울처럼 폭설이 내려 스노우 타이어와 스노우 체인을 준비해 조심스럽게 운전하며, 하얗게 설국으로 변한 요세미티 밸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지금까지 수십차례 요세미티로 겨울출사를 갔지만, 이처럼 멋지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며칠전 라카냐다에 있는 데스칸소 가든 식물원에 봄을 만나러 갔다. 튤립을 비롯한 각종 꽃들이 풍성한 이쁜 화단을 정리하는 정원사들의 모습에서, 이제 남가주 지역에 봄이 왔구나하고 눈으로 볼 수 있었다. 따스한 햇살이 내리는 공원을 걸으며, 봄을 느껴보는 여유로움을 3월의 주말에 가져 보면 어떨까.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꽃으로 만개한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봄꽃으로 만개한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3월이다. 작년 이 무렵 3월과 4월에 남가주 전역에 야생화 잔치가 물결을 이루었다. 하지만, 올해 봄은 그 양상이 많이 다르다. 지난 겨울 강우량이 너무 적어 다시 절수 상태에 이를 정도가 되었으니 작년처럼 야생화 구경은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봄꽃을 구경하려면 가까운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지역에 있는 베이커스 필드, 델라노와 툴레어 부근에 있는 과수원에서 아몬드꽃,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요세미티 밸리의 겨울 판타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요세미티 밸리의 겨울 판타지

매년 2월이면 겨울 출사를 겸해 불의 폭포를 촬영하기 위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간다. 그런데 올해는 최근 몇년 동안 촬영할 수 있었던 불의 폭포(Fire Falls)를 찍을 수 없었다. 이번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폭포의 물도 적었다. 게다가 2월치고 너무나 추워서 폭포의 물이 꽁꽁 얼어버렸다. 하지만 지난 19일 프레지던트데이 밤에 내린 눈으로 요세미티는 하얀 설국이 됐다. 이튿날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의 골목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웨이브의 골목길

추첨을 통해 출입 허가증을 받아야 갈 수 있는 웨이브 캐년(노스 코요테 뷰트)에 지금까지 11번이나 다녀왔다. 사진은 지난 1월 중순 11번째 방문에서 촬영한 메인 웨이브의 좁은 협곡이다. 차라리 통로라고 말하고 싶다. ‘웨이브의 골목길’로 불리는 곳에서 촬영한 것이다. 바위 틈 사이로 빛이 살짝 들어와 황금빛의 색감이 카메라에 잡혔고, 또 붉은 샌드스톤벽에 있는 신비스러운 모양의 웨이브 결은 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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