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피존 포인트 등대(Pigeon Poi..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피존 포인트 등대(Pigeon Poi..

지난 주말에는 무더운 남가주의 여름을 피해서 더위를 싸악 씻어낼 수 있는 시원한 바다와 하얀 거품의 파도를 배경으로 곧게 서 있는 아름다운 등대 풍경을 담아 보았다. 미 서부 태평양 해안가에 있는 등대 중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피존 등대. 이곳은 산타 크루즈와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CH) 1번 도로 옆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한번씩 차를 잠시 세워놓고 구경하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버지니아 메이브리 밀(Mabry Mil..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버지니아 메이브리 밀(Mabry Mil..

미 동부의 아팔레치안 산맥의 한부분인 블루릿지 파크웨이(총길이 469마일)에서 북쪽 기준으로 176 마일 지점에 위치한 메이브리 물레방아. 이 물레방아는 블루릿지 산길에서도 가장 방문객들이 많은데, 1년에 수십만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많은 사진작가들이 물레방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1년 내내 찾는 아주 인기있는 촬영 명소이다.또 여름철 일요일 오후에는 음악가들과 무용인들이 이곳에서 퍼포먼스를 즐기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은 2년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아더 라베널 브릿지(Arther Rav..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아더 라베널 브릿지(Arther Rav..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명물로 알려진 아더 라베널 브릿지는 찰스턴 다운타운과 마운트 플래즌트를 연결하는 길이 1만3천200피트(약 4km), 높이 약 573피트(175m)의 케이블로 지탱하는 현수교이다. 이 다리는 쿠퍼강의 하류 위를 가로지르고 있는데, 특히 낮에 보는 모습보다 밤에 보게 되면 그 다리로 비치는 조명에 의해 수없이 많은 케이블과 교각의 모습이 잘 어우러져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보인다. 사진은 밤하늘과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화잇 샌드 내셔널 모뉴먼트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화잇 샌드 내셔널 모뉴먼트

LA에서 약 850마일 떨어진 뉴멕시코의 화잇 샌드 내셔널 모뉴먼트. 자동차로 운전해서 그곳까지는 약 14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곳은 하얀 모래로 되어 있는데, 석고보드를 만드는 원료 집섬(gypsum)으로 하얗게 덮혀 있다. 이곳을 방문하기에 적절한 시기는 1년 중 한여름만 빼고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유카 선인장에 꽃이 피는 4월과 5월에 가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 사진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화이트 포켓(White Pocket)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화이트 포켓(White Pocket)

애리조나와 유타 주의 접경지역에 있는 버밀리온 클리프(Vermillion Cliffs Wilderness). 이곳에는 사람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오지 중 오지가 세군데 있다.물론 4×4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 찾아 갈 수는 있지만 정말 만만치 않은 곳이다.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노스 코요테 뷰트, 일명 웨이브 캐년과 사우스 코요테 뷰트 그리고 나머지 한 곳인 화이트 포켓이 있다. 이번 주에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랜드 캐년 서쪽 끝 토로위프(Tor..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랜드 캐년 서쪽 끝 토로위프(Tor..

지난 주에 지금까지 많은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앵글과는 다른 포인트에서 나만의 앵글로 그랜드캐년의 선셋을 촬영해 보았다. 토로위프 오버룩에서 찍은 것이다. 이곳에 가기 위해서는 애리조나 389번도로에서 시작해 61마일 거리의 비포장길을 운전해야 한다. 약 3시간에서 3시간반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다. 거의 마지막 3~4마일 구간에서 만나게 되는 울퉁불퉁한 바위와 움푹 패인 난코스만 잘 통과하면 웅장하고 환상적인 토로위프의 대장관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움 가득한 로터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움 가득한 로터스

햐아!!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이런 아름다움이 숨어 있었다니….LA 코리아 타운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가까운 거리에 있는 에코팍이 그곳이다. 이곳에 가면 레이크의 북쪽 구석에 수많은 연꽃이 만개한 것을 볼 수 있다. 꽃향기도 좋지만 핑크색의 크고 작은 연꽃과 또 아직 피지 않은 꽃봉우리까지 LA다운타운을 배경으로 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이번 주말,아니면 평일 출퇴근길에 잠시 시간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알라바마 힐즈의 모비어스 아치(Mobi..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알라바마 힐즈의 모비어스 아치(Mobi..

공상 과학 영화와 서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론파인의 알라바마 힐즈. 중가주 395번 도로 상에 위치한 론파인(Lone Pine)은 세코이야, 킹스캐년, 데스밸리 등 3대 국립공원에 둘러싸인 곳이다. 이곳에는 사진작가들에게 유명한 모비어스 아치(Mobius Arch)가 있다. 지금은 인터넷상에서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곳이 되었지만, 10여년전 2007년 1월 그곳을 처음 찾아 갔을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브리슬콘 파인 포리스트의 은하수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브리슬콘 파인 포리스트의 은하수

지구상에 남아 있는 나무들 중에서 가장 오래 된 나무들이 있는 중가주 비숍 인근 에인션트 브리슬콘 파인 포리스트(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지역의 화이트 마운틴 한 부분인 해발 약 12000피트 높이에서 지난 여름밤에 촬영한 밀키웨이(은하수)다. 평소 8,000~9,000 피트의 높은 산에 낮시간에 올라가더라도 발병하는 고산증을 이겨내며, 산소량이 적은 한밤중에 사진촬영을 하면서 가슴부분이 조여드는 심한 고통과 어지러움을 견뎌내며 촬영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재패니즈 가든의 메이플 나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재패니즈 가든의 메이플 나무

몇년전 5월에 촬영한 재패니스 메이플 나무 사진이다. 이 나무사진 한컷을 촬영하려고 미 전역의 많은 프로,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오리건주 포틀랜드 재패니스 가든으로 몰린다. 나무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 모양과 칼라가 주는 이미지는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는 것같다. 나 또한 이 나무를 촬영하는 동안 내 몸 구석구석까지 붉은 피가 쫘악 퍼지는 듯한 힘찬 생명력을 느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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