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23년만에 다시 찾은 내추럴 브릿지(..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23년만에 다시 찾은 내추럴 브릿지(..

1994년 봄에 가 본 이후 처음으로 다시 찾은 내추럴 브릿지. 이곳은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의 남쪽 지역에 있는 뷰 포인트 중 한곳이다. 강한 물줄기의 흐름과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아치다. 그동안 수십차례 사진촬영하러 갔던 브라이스 캐년이지만, 이곳으로 가려고 할 때마다 도로공사가 있거나 눈이 많이 내려 길이 막히는 바람에 갈 수 없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말 눈이 살짝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새해 맞이 첫 출사-조수아트리 국립공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새해 맞이 첫 출사-조수아트리 국립공원

1월 1일 새벽 1시 반. 나는 신년 첫 출사장소로 로스앤젤레스에서 비교적 가까운 조수아트리 국립공원을 정하고 출발했다. 새벽 5시경에 도착한 후 촬영 포인트를 찾기 시작해서 거의 새해 첫 해가 뜰 무렵에 겨우 자리를 잡고 떠오르는 해를 기다렸다. 얼마나 춥던지 바람도 없는 새벽 아침에 손과 발이 꽁꽁 얼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추웠다. 이윽고 동쪽 하늘부터 서서히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 멕시코에서 만난 폭풍전야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뉴 멕시코에서 만난 폭풍전야

풍경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좋은 날씨가 도와주어야 아름답고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멀리 타주로 장거리 출사를 떠나기 전에는 반드시 기상예보를 통해 촬영장소의 주변 날씨를 꼼꼼히 체크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 여행을 떠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멕시코지역은 타주에 비해서 날씨가 자주 급변한다. 그래서 아주 심하게 고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날씨가 나쁘다고 해서 좋은 사진을 촬영하지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의 페인티드 데저트(Painte..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애리조나의 페인티드 데저트(Painte..

풍경사진을 촬영하면서 정말로 많은 곳을 다녀보지만, 애리조나와 유타처럼 신비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이 많은 곳이 또 있을까 싶다. 지난 가을 사진여행길에 애리조나의 동쪽 지역에 있는 페인티드 데저트. 이곳은 목화석 국립공원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아직까지 사진작가들에게 널리 알려질 만큼 유명한 곳은 아니다. 애리조나에는 이토록 멋지고 신비롭고 경이로운 곳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모른다. 눈이 살짝 덮힌 겨울의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감사를…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자이언 국립공원에서 감사를…

지난 11월초 2017년의 마지막 가을 출사를 유타주로 다녀왔다. 올 한해도 약 4만마일 남짓, 20여차례 사진여행을 하는 동안 무사고로 안전운전하며 미국의 대자연을 카메라에 담아낼 수 있어서 정말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변 이웃과 친구들에게도 감사드리지만, 몇주전 자이언국립공원 출사에서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사진을 촬영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깊은 감사기도를 드렸던 때가 생각난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산타 페(Santa Fe)의 가을 추..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산타 페(Santa Fe)의 가을 추..

요즘 이곳 남가주에는 아침, 저녁과 낮의 심한 일교차를 피부로 느낄 정도로 늦가을 날씨를 보게 된다. 길거리에 떨어진 가을 낙엽을 보면서, 나는 지난 10월말에 사진여행갔던 뉴멕시코의 산타페가 그리워진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운 운치가 있는 예쁜 도시 산타페에서 좋은 친구들도 만나고, 커피를 나누며 가을 분위기를 맘껏 즐기며 사진을 찍던 아름다운 추억에 빠져본다. 산타 페의 가을! 뉴 멕시코지역에서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신비스런 비경을 갖고 있는 서브웨이(..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신비스런 비경을 갖고 있는 서브웨이(..

이 서브웨이는 그 형태가 마치 지하철 터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데, 유타주 자이언 국립공원의 서쪽 부분에 위치해 있다. 주차를 하고 레프트 폭 트레일 코스로 하이킹하여 약 12마일의 험난한 하이킹을 해야 하는 곳이다. 많은 카메라 장비와 무겁고 튼튼한 삼각대까지 들고 가야 하는 사진작가들에게는 죽음의 계곡이라 할 정도로 난이도 코스 별 5개에 해당할 정도로 어렵고 힘든 코스다.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랜드 캐년의 아침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그랜드 캐년의 아침

지난 10월 8일 로스앤젤레스를 출발, 10월 29일 돌아오기까지 22일간 약 1만 300마일을 달려 출사여행을 하는 동안 미국 여러 지방에서 아름다운 가을풍경과 광활한 대자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사진은 뉴멕시코를 거쳐 애리조나에 이르러 다시 방문한 그랜드캐년에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신비스러운 아침 풍경에 감탄하며 찍은 것이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이 나에게도..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이 나에게도..

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이 나에게도 오다니~~ 눈이 부시게 찬란한 아침 햇빛과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멋지게 있던 그날의 아침. 3일이 지났음에도 생생한 감동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다. 유타주 모압 부근에 있는 데드 호스 포인트(Dead Horse Point State Park)에서 지금까지 약 10여차례 이상, 이른 아침의 선라이즈촬영을 해 보았지만, 이렇게 멋지고 장엄하고 또 스펙타클한 풍광을 만날 기회가 나에게는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가을이다!  이제 떠나보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가을이다! 이제 떠나보자

나같은 풍경사진작가는 10월이 되면 가을소식을 손꼽아 기다린다. 아름다운 단풍칼라가 여기저기서 나를 부르는 것 같다. 미서부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노란 아스펜(은사시나무) 단풍과 버치우드(자작나무)단풍. 이곳 캘리포니아 이스턴 시에라와 모노 카운티지역의 가을단풍을 즐길 날이 머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9월말에 유타주의 딕시 내셔널 포리스트 유타주 국도 143번 부근에서 촬영한 노랗게 물든 자작나무 단풍이다. 다음 주부터 이번 주말 시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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