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주간헤럴드


파타고니아(9)-알젠틴의 빙하공원

파타고니아(9)-알젠틴의 빙하공원

싼타 쿠르즈(Santa Cruz) 주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알젠틴 국립 빙하 공원은 면적이 약 600,000헥타르로 약 47개의 큰 빙하와 200여개의 작은 빙하가 이 공원에 속해 있으며 1937년 어알젠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1981년 유네스코에서 세계 자연 문화로 등재 된 남극(Antartica),그린랜드(Greenland)에 이어 3번째로 큰 빙하 이다. 이곳 평균 온도는 섭씨 7.5도 이지만 겨울에는 -0.6도 여름에는 13.4도를 오르내린다. 보통 빙하는 […]

K타운에서 뜨는 맛집 ‘다정’에서 전 부치기

K타운에서 뜨는 맛집 ‘다정’에서 전 부치기

LA 전 전문집 ‘다정’ 요즘 LA한인타운에서 가장 ‘핫’하다는 전(煎)전문집 ‘다정’ 그 자리에서 부쳐주는 각종 전맛이 일품이라고 오렌지카운티까지 소문이 자자하다. 제시카를 반갑게 맞아주는 ‘다정’의 주인장 안창식,세라 안 부부. ‘아이러프 K타운’를 통해 제시카를 잘 알고 있던 터였다.   세라 안: 신문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 더 반갑다. 제시카: ‘다정’이라는 상호가 너무 맘에 든다. 스윗하다. 세라 안: 다정의 뜻을 […]

버스 타고 ‘씨타델 아웃렛’ 가기

버스 타고 ‘씨타델 아웃렛’ 가기

LA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씨타델(Citadel Outlet)’은 5번 프리웨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한인들 사이에서는 ’5번 아웃렛’이라고 많이 불린다. LA한인타운에서 차가 막히지 않으면 15분~20분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지만 주중 주말할 것없이 늘 교통체증이 있으며 파킹하기도 여간 힘들지 않다. 씨타델 아웃렛은 예전에는 다른 아웃렛 보다 상점 수도 적고 고가 제품 브랜드나 유명 브랜드가 없어 그리 인기를 […]

“코코호도, 모양도 이름도 이쁘네요!..

“코코호도, 모양도 이름도 이쁘네요!..

“코코호도, 모양도 이름도 이쁘네요!”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가 미국에 오면? 풀러튼의 명물 ‘코코호도’가 된다. 달콤한 케익을 좋아하는 제시카가 K타운에서 맛볼 수 있는 달콤한 한국의 디저트를 물어왔다. 한 주먹에 쏙 들어오는 코코호도가 떠올랐다. ‘코코호도’는 한국에서 이미 220여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는 성공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지난해 매출만 400억원이 넘었다. 지난 2011년 부에나 팍에 선보인 ‘코코호도’는 1년이 채 안되어 미주 […]

포장마차를 가다

포장마차를 가다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친구 나도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잊혀진 노래 가사처럼 ‘포장마차’는 미주 한인들에게 아련한 추억이다. 늦은 겨울 밤, 따뜻한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던 포장마차는 꼭 술을 즐기지 않던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가 보고픈 낭만의 공간이었다. 포장마차가 얼마나 ‘한국적’인 공간이었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큰 눈만 깜박거리는 제시카. 백문이불여일견 (百聞不如一見)이라는데 이 미국땅에서 어찌 현란한 […]

최한승 기자의 대중 교통 이용기

최한승 기자의 대중 교통 이용기

어느 신문 기자의 대중 교통 이용기 불과 얼마 전의 일이다. 힘든 하루 일을 겨우 마치고 퇴근길에 오른 그날, 마침 비마저 부슬부슬 내려 고속도로는 그 뜻과는 달리 저속 도로로 변해버렸다. 꽉 막힌 도로에서 수십분을 허비하고 나니 불평할 기운마저 방전돼 버렸다. 지난 10년 가까이 거의 매일 그래왔다. 아침과 저녁 보통 3시간 많게는 4시간 이상을 그놈의 ‘통근’을 위해 […]

발렌시아에서 버스-지하철 타고 출퇴..

발렌시아에서 버스-지하철 타고 출퇴..

최근 미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기사가 있었다. 실제로 LA인근 도시에서 LA로 출퇴근하는 회사원들 중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LA 북쪽 매직마운틴 인근의 발렌시아와 산타클라리타는 지난 5~6년새 많은 한인들이 유입된 곳이다. 이곳에서 한인타운 또는 다운타운으로 출퇴근을 하려면 5번과 170번, 그리고 101번 프리웨이를 차례로 이용하거나 5번 프리웨이와 110번 프리웨이를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교통체증으로 […]

래피드 720번 타고 산타모니카까지

래피드 720번 타고 산타모니카까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는 바로 산타모니카 비치다.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비치인 만큼 여름, 겨울 가리지 않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주차하기 힘들고 유료주차장의 요금은 비싸며 교통체증도 적지 않아 남가주 한인들은 가기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꺼림낌을 래피드 720번을 타면 해소할 수 있다. LA의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메트로버스 중에서 래피드는 일반 버스와는 달리 정차하는 정류장이 […]

흰살-붉은살 생선

흰살-붉은살 생선

두개의 유리 컵에 각각 양파를 넣고 한쪽에는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란 말을 하고, 다른 한 쪽에는 네가 싫어,미워,꺼져, 라고 말을 하면 사랑을 먹은 양파는 무성하게 자라고 ,미움을 받은 양파는 시들어 말라 비틀어진다고 하듯 우리네 삶에서 언어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봐야겠다. 말 한 마디로 천냥 빚도 갚고,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는데 무심코 내던지는 말 한 마디가 […]

‘외아들 잃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인, 140명 케냐 어린이의 엄..

‘외아들 잃고 아프리카로 떠난 여인, 140명 케냐 어린이의 엄..

양수경 선교사(59)는 케냐의 오지마을 ‘키틀(Kitele)’에 살고 있는 자비량 선교사다. 미국 공립학교 사무직을 퇴직하고 나오는 월 1500달러의 연금은 고스란히 현지 초등학교을 운영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나는 돈 쓸 일이 없다. 해가 지면 자고, 해가 띄면 먹고 마을 사람들과 똑같이 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유지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1500달러로 학교를 지킬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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