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재미있는 약초이야기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팔월찰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팔월찰

한의학에서 목통(木通)이라고 불리는 약재가 있다. 이 목통은 이뇨작용이 뛰어나고 동시에 소염작용도 있으며 또 심장의 열을 소장으로 빼내어 내려주는 역할을 하는 아주 훌륭한 약초이다. 더군다나 오운육기학적으로도 이 목통이 미국 서부지역쪽에서는 자주 …

[재미있는 약초이야기] 능소화

[재미있는 약초이야기] 능소화

이곳 미국에서도 주택가를 운전하다보면 가끔 보이는 이 꽃은 영어이름으로는 Chinese Trumpet Creeper 라고 알려진 꽃이다. 여름에 꽃을 피우며 버팀목을 지지해서 덩쿨을 올리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버팀목을 지지대로 삼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큰다고 해서 하늘도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계골초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계골초

지난 시간에는 전염성간염에 좋은 봉미초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은 역시 그 봉미초와 같이 사용하여 효과를 배가시키는 약라 불리우는 약초가 바로 그것이다. 이 약초로 황달로 고생하는 분이나 간경화초기로 인해 복수가 차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봉미초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 봉미초

석달 전쯤인가 환자 한분이 찾아오셨다. 6개월 전쯤에 양방에서 B형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피곤하고 입맛이 없고 자꾸 드러눕고 싶다고 한다. 보약을 지어먹고 싶다고 딸과 함께 내원하신 것이다. 얼굴색을 보니 황달기가 있어 보여서 일단 보약보다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백양목

한자를 살펴보면 버드나무를 뜻하는 한자가 두 개가 있다. 이 두 한자를 지닌 성씨(姓氏)가 우리 나라에 둘 다 존재한다. 하나는 버드나무 양 (楊), 또 다른 하나는 버드나무 류(柳)이다. 이 두 한자의 차이점은 무얼까? 그냥 동의 이음어(같은 뜻의 다른 이름)일까?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 녹함초

옛날 어느 마을에 맘씨 착한 학훈이란 이름을 가진 여성이 살고 있었다. 워낙 맘이 고와서 이웃사람들이 굶주리면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고 환자가 있으면 남들보다 먼저 나서서 그들을 돌보아 주었다. 동네사람들은 그녀의 선한 마음을 알고 그녀를 칭찬해 …

[재미있는 약초 이야기]귀전우

어릴 적 우리가 다니던 국민학교는 복도가 전부 나무로 되어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복도에 걸레를 들고 왁스칠을 해주어야하는 것이 학교로부터 내려진 일종의 임무였다. 엄마께 졸라서 헤진 수건을 꿰매어 걸레를 만들고 같은 반 친구들과 줄을 맞추어 일렬로 …

[재미 있는 약초 이야기]뇌공등

본초학의 시조라 할 수 있는 인물이 있었으니 신농씨라고 하여 중국 고대신화에 등장하는 삼황오제 중 한사람이고 신농본초경을 처음 지은 분이다. 신농씨는 모든 식물을 직접 맛을 보아 그 식물이 인간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또 질병에 어떤 효능이 있는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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