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 힐스’여성들 감탄


▲ 케네스 김  성형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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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연골 이식 코·눈·가슴 성형부터
다크서클·주름 등 피부관련 세계 최고

이번 여름방학 때 한국으로 성형수술 하러 간다(?) 답은 글쎄요~
 
몇년 전부터 여름 방학이면 한국으로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딸 아이를 보내는 한인 주부들을 주위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한국의 성형외과들이 극심한 경제 불황으로 너도나도 미국 한인사회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눈을 돌리곤 있지만 정작 한국에 가서 수술을 받고 와서도 그 후의 애프터 서비스 등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결국 다시 이곳 LA의 성형외과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부각되고 있는 현실이다.
 
게다가 한국에서 성형외과가 의료보험 수가가 적용되지 않는 등 큰 인기를 끌자 압구정동과 청담동, 신사동 등 소위 강남을 중심으로 개업하는 성형외과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시술능력이 떨어지는 일부 의사들까지 강남 프리미엄을 등에 업고 미주 한인들을 공략하는 등 적지 않은 문제가 많았던 것이 사실.
 
이런 와중에 한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미용피부 전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가 지난해 베벌리힐스에 오픈한 ‘The G’ 미국 1호점(8820 Wilshire Blvd.)은 여러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10년 전 서울 돈암동에서 시작해 신라호텔 등 전국에 21개 피부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는 한국내에 약 70만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 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어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여성들의 피부 타입에 대해 그 누구보다 완벽한 리서치와 피부 트러블 해결 노하우를 갖고 있다. 이런 치밀한 계획하에 2년전부터 미국 진출을 해온 결과 한인 여성들은 물론 타인종 여성들도 ‘The G’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는 정도다.
 
‘The G’의 미주 지사장을 맡고 있는 이성용 지사장은 요즘은 한국에서 오히려 캘리포니아로 피부 트러블 및 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방문하는 한국 여성이 늘고 있다”며 “잘 모르는 성형외과에서 수술하기 위해 비행기 타고 건너가 수술한 다음 부작용으로 고생하지 말고 편하게 세계 최고 수준의 수술 기술을 자랑하는  ‘The G’에서 성형 수술 및 피부 트러블 전문 케어를 받아볼 것”을 권했다.
 
한편 ‘The G’의 케네스 김 성형외과 전문의는 UC버클리와 예일대 의대를 졸업하고 노스 웨스턴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으며 예일대 수석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해외 연수지로 스위스를 택해 첨단 성형기계를 제작하는 등 미국 성형외과 보드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유명한 전문의.

자가연골 이식 코 성형 및 코와 가슴, 눈 성형 재수술, 다크서클, 눈밑 지방 및 주름 제거 등에 탁월한 수술 효과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케네스 김 전문의가 야심차게 실시하고 있는 이벤트는 한인타운의 노인들에게 이른바 노인성 질환의 하나인 안검이 늘어지는 것을 수술하는 안검수술 이벤트다.

마치 본인의 부모에게 행하는 것처럼 전혀 실리적인 목적과는 상관없이 실시하고 있는 안검수술 이벤트로 오히려 본업인 성형수술 일정까지 조정해야 할 지경이라고. 올 여름 대학에 입학하는 딸 아이의 외모로 고민하는 엄마라면 일단 먼저 ‘The G’의 케네스 김 성형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문의 (310)358-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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