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계좌 오픈하면 최고 475달러 지불

한미은행(행장 유재승)이 지난 10일부터 보다 현명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하기에 적합한 비즈니스 체킹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한미 비즈니스 체킹 프로모션은 흔히 볼수있는 이자위주 프로모션이 아닌 체킹어카운트의 부가 서비스에 촛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레귤러 비즈니스 체킹을 오픈하는 고객들은 최고 475달러를 을 받을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레귤러 비즈니스 체킹 프로모션은 ▲신규계좌 오픈시 75달러상당의 체크북을 무료 제공 ▲한미은행을 크레딧 카드 머천트 서비스 주거래 계좌로 지정할 경우 300달러 지급 ▲비즈니스 데빗카드로 물건 구매시 사용횟수당 1달러씩, 최대 100달러가 지급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머천트 서비스 프로모션은 기존 고객도 참여할수 있다. 기존고객의 경우 한미은행에 레귤러 비즈니스 체킹이 있지만 머천트 서비스를 한미은행으로 셋업을 안한 경우 이번 프로모션기간동안 주거래 계좌로 셋업을 하면 300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데빗카드 프로모션으로 구매당 1달러씩 받는 동시 기존 한미 데빗리워드 프로그램 혜택(물건을 구매시 1달러당 2포인트씩 적립)도 함께 받을수 있어 두배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 포인트 적립되는 데빗리워드 프로그램은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도 계속 유효하며 적립된 포인트로 원하는 물건들을 구매할수 있다.
 
이번 체킹 프로모션은 레귤러 비즈니스 체킹에만 해당되며 다른 비즈니스 체킹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무료 체크북 증정을 제외한 모든 프로모션은 계좌를 오픈하고 3스테이트먼트 사이클 안에 조건을 충족시키는 경우 적용된다.
 
한미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비즈니스 고객들이 한미은행 체킹 계좌를 더욱 활발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들에 편리성을 높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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