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ㆍ이승기 급부상…김명민ㆍ김강우 “우리도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차승원과 이승기 막강 투톱의 협공이 통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 1회는 전국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의 성적으로 ‘너포위’는 첫 회부터 동시간대 라이벌 MBC ‘개과천선’(9.3%)과 KBS 2TV ‘골든크로스’(7.2%)를 제압했다.

‘너포위’는 차승원과 이승기를 내세워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개성 강한 연기력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차승원, 또 가수이자 배우로서 탄탄히 자리매김한 이승기가 출연하므로써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OSEN]

이에 김명민과 박민영 등이 출연 중인 ‘개과천선’, 또 김강우와 엄기준, 이시영의 ‘골든크로스’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 것 같다. 따라서 수목 안방극장은 믿고 보는 별들의 전쟁으로 화려해진 상황이다. 그 가운데 ‘너포위’가 1라운드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자존심을 건 배우들의 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흥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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