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비안ㆍ크래쉬ㆍ어반자카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가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 대표 헤비메탈 밴드 크래쉬와 그룹 어반자카파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에 참여한다.

‘펜타포트’는 1차 라인업 국내ㆍ외 12팀의 명단을 20일 공개했다. 국내 팀으로는 크래쉬와 어반자카파를 비롯해 로맨틱펀치, 디어클라우드, 피아, 솔루션스, 위아더나잇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 팀으로는 2014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인 밴드 카사비안(Kasabian)이 새 앨범과 함께 6년 만에 한국을 찾으며, 보이즈라이크걸즈(Boys Like Girls)는 펜타포트를 통해 첫 내한한다. 이밖에도 하드코어 펑크 메탈의 원조 수이사이덜텐덴시스(Suicidal Tendencies), 더호러스(The Horrors), 오렌지렌지(Orange Range)가 한국 팬들과 만난다.

‘펜타포트’는 “지난해 완성된 초대형 상설 무대를 비롯해 많은 부대시설과 조경 공사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국내 최고의 페스티벌 공원 부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올 여름 캠핑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페스티벌은 ‘펜타포트’가 유일해 관객들의 기대에도 부흥하는 최상의 페스티벌을 준비 중”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펜타포트는 20일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펜타포트 매니아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매니아 티켓’은 3일권에 한해 정가인 18만7000원에서 20% 할인된 14만 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펜타포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인천 송도 23호 근린공원 내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열린다.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순방의상만 ‘1억’…그녀의 ‘로얄 패션’
[GREEN LIVING]아스파라거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