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정겨운, 단편영화 재능기부로 신예 감독 지지 나선다

배우 성유리, 정겨운이 신예 단편영화 감독을 지지하고자 재능기부에 나선다.

제 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단편영화제작지원 EOS MOVIE프로젝트 ‘E-CUT감독을 위하여’는 성유리와 정겨운을 주인공으로 한 시나리오를 공모한다.

‘E-CUT감독을 위하여’는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에서 제작비를 지원하고 배우는 재능을 기부하여 역량 있는 신예 감독을 발굴 및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거대 자본이나 유명 감독만이 유명 배우와 영화를 찍을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아마추어 감독에게 단편영화를 제작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초단편영화제작을 활성화하고 한국영화 발전에 기여하는 프로젝트다.

2013년 재능 기부 프로젝트는 배우 김영애가 ‘실연의 달콤함’을, 김새론이 ‘참관수업’을 찍었다. 이 단편영화는 각각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 인디포럼 등 국내외 영화제 초청 상영됐다.

2014년 ‘E-CUT감독을 위하여’에 출품하는 작품들은 배우 성유리와 정겨운이 심사에 참여해 작품을 직접 선택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돼 완성된 두 편의 단편영화는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제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2014년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 일대에서 펼쳐진다.

한편 시나리오 공모 접수는 2014년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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