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프로젝트’ 새 멤버, 영지 확정…이제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과 함께 선다!


걸그룹 카라 새 멤버로 영지가 확정됐다.

1일 오후 6시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오디션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에서는 최종 멤버를 결정짓는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생방송에 진출한 4인의 베이비카라 멤버들은 카라의 대표곡들과 함께 개인곡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카라 새 멤버는 생방송 투표와 카라프로젝트 1~5회 누적점수를 통해 카라 멤버를 선발됐다.

방송 말미 새 멤버로 호명된 영지는 바로 눈물을 흘리며 “가족과 DSP미디어 식구들, 방송 스태프 분들, 베이비 카라 멤버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 저희 모두 응원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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