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밴드 스카웨이커스, 첫 정규앨범 ‘Riddim of Revolt’ 발매…26일 서울 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스카밴드 스카웨이커스(SKAWAKERs)가 첫 정규 앨범 ‘리딤 오브 리볼트(Riddim of Revolt)’를 발매했다.

스카웨이커스는 이광혁(드럼), 정세일(보컬ㆍ퍼커션), 이종현(베이스), 최정경(색소폰), 박재영(키보드), 천세훈(트럼펫), 안병용(기타)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7년 결성돼 2012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하고 셀프 타이틀로 첫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라이브 활동을 펼쳐 온 스카웨이커스는 지난해부터 ‘공간루츠(space rooTs)’라는 작업공간 겸 공연장을 만들어 ‘루츠락레게(Roots Rock Reggae)’라는 스카ㆍ레게를 기반으로 한 기획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 1월 자체 레이블 ’루츠레코드(roots record)’를 설립했다.

이번 앨범은 21곡을 담은 2장의 CD로 구성돼 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화둥둥 내 사랑’과 ‘파이어밤(Firebomb)’을 비롯해 ‘웨이크 업 어게인(Wake up Again)’ ‘가 세이브 더 프린세스(God Save the Princess)’ ‘싯(Shit)’ ‘스카 레볼루션(Ska Revolution)’ ‘소년의 하루’ ‘귀여운 루씰’ ‘워킹 투 유(Walkin’ to You)’ ‘광야’ ‘저스트 미드나잇(Just Midnight)’ ‘다름과 닮음’ ‘자연하세요’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어화둥둥 내 사랑’은 자메이칸 댄스홀(Jamaican Dance hall) 리듬에 한국 전통의 멜로디를 결합한 곡이며 ‘파이어밤’은 네오스카(Neo-Ska) 장르의 연주곡이다. 싱어송라이터 김태춘과 조연희가 각각 ‘욕망’과 ‘바다가 보고 싶은 날’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스카웨이커스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서교통 클럽 ‘타’에서 앨범 발매 기념 투어 서울 콘서트를 연다. 이날 콘서트에는 김태춘, 조연희, 킹스턴루디스카, 태히언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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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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