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명량’의 관객수가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개봉 5일 만에 500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앞서 ‘명량’은 개봉 첫 날 68만 명을 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86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2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등 연일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명량’은 지난 3일 하루, 1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주말 3일 간 불러모은 관객수만 334만8731명으로, 총 누적관객수는 475만8987명에 이른다.
‘명량’의 이같은 기록은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설국열차’보다 이틀 앞선 것으로, 천만 영화 ‘도둑들’(8일), ‘괴물’(8일)을 비롯 ‘은밀하게 위대하게’(8일), ‘트랜스포머 3’(8일) ‘아이언맨 3’(8일) 등 역대 흥행작들 보다 3일 빠른 기록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개봉 2주차에 세울 흥행 기록은 물론, 최종 흥행 스코어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명량’은 개봉 첫 날 68만 명을 모으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86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2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등 연일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이다. 이순신 장군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의 압도적인 존재감,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61분 간의 긴장감 넘치는 해상 전투신 등이 호평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ham@heraldcorp.com
[HOOC 주요 기사]
▶ [SUPER RICH] 만수르, 자산은 ‘super rich’ 성적은 ‘poor’
▶ [GREEN LIVING]밥상 위의 테러범…불·량·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