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맨션:통제 불능 범죄구역’-'닌자터틀’-'더 퍼지’ 8월 극장가 미션은?

영화 ‘브릭 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이 48분 안에 사상 최악의 핵폭탄을 제거해야만 하는 타임 리미트 설정을 긴박감 넘치게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경찰도 군대도 잠입할 수 없는 위험지대인 브릭 맨션에 설치된 최악의 핵폭탄을 맨몸으로 막아야 하는 잠입 경찰과 범죄자의 위험한 동행을 다룬 액션 영화다.

이 영화는 화려한 파쿠르액션의 향연과 함께 일촉즐발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아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특수요원인 데미안(폴 워커)과 범죄자 리노(데이빗 벨)가 단 48분 안에 도시를 통째로 날려버릴 사상 최악의 핵폭탄을 제거해야만 하는 타임 리미티드 설정은, 스피드한 이야기 전개로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2018년 미국의 디트로이트 시에서 강력 범죄자들을 관리하기 위해 장벽을 세워 만든 격리 도시인 브릭 맨션의 독재자 트레민은 핵폭탄을 터뜨려 도시를 파과히겠다고 위협하고, 정부는 위기에 처한다. 이에 브릭 맨션에 잠입한 데미안과 리노가 과연 48분 안에 폭탄 해체에 성공해 디트로이트 시와 선량한 시민들을 구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여기에 상상하지 못했던 정부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게 되면서 이 영화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또 다른 액션 영화 ‘닌자터틀’은 악당들이 장악해버린 후 범죄와 폭력이 난무하는 뉴욕 시에서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고 도시를 구하기 위해 거리고 나선 닌자터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닌자터틀 사총사의 거친 액션과 코믹한 모습, 그리고 형제애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어 ‘더 퍼지”거리의 반란’은 법의 통제가 사라지고 살인이 허락되는 12시간 동안 아비규환의 도시를 스크린에 담은 영화로 삽시간에 무법지대가 된 도시 한복판을 조명한다. ‘인투 더 스톰’은 갑작스러운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수퍼 토네이도 앞에 무력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도시 재난을 현장감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브릭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은 오는 8월 27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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