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거지, 마포FM ‘게릴라디오’ DJ 발탁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거지가 마포FM(100.7㎒) ‘게릴라디오’ 디제이(DJ)로 발탁됐다.

‘게릴라디오’는 마포FM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인디 뮤지션이 직접 디제이로 참여해 3개월 동안 진행하고 3개월마다 디제이가 릴레이 형태로 교체된다. 김거지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 김거지는 주 2회 초대석을 통해 다양한 인디 뮤지션들을 소개하고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연출을 맡고 있는 노서정 PD는 “김거지의 가사가 뻔하지 않아 독특한 감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음악에서 전해지는 이야기꾼의 느낌이 좋아 디제이로 섭외하게 됐다”고 전했다.

‘게릴라디오’는 마포 지역에서 청취 가능하며, 기타 지역에서는 스마트폰 팟빵 어플을 이용해 들을 수 있다. 마포FM 홈페이지의 생방송 실시간 듣기와 다시듣기 서비스를 통해서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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