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이진욱 “세종대왕의 자손, 집안 이야기를 연기하게 돼 영광”

배우 이진욱이 전주 이씨로 집안 이야기를 연기하게 영광이라고 밝혔다.

9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산 킨텍스 내 세트장에서는 이진욱, 정용화, 서현진, 유인영, 정해인이 참석한 가운데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진욱은 평소에도 자연스레 극 말투를 구사하는 것에 대해 “실생활에도 노력하는 타입이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이 연기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금 더 거슬러올라가면 제가 전주 이씨 왕족이다. 세종대왕의 자손으로 제 유전자 깊숙히 어딘가에 왕족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왕족의 이야기를 연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캐릭터에 몰입한 결과라고 본다. 현장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봐도 보호해야 할 것 같고, 그 사람들의 생활을 걱정해줘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프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조선 인조시대를 배경으로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무사 박달향이 삼총사(소현세자, 안민서, 허승포)를 만나 조선과 명-청 교체기로 혼란스러웠던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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