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도간, 복귀준비 완료…지동원도 발목부상 회복

  • [OSEN=서정환 기자] 도르트문트의 핵심전력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4부 리그 빅토리아 쾰른을 상대로 3-2로 이겼다. 승패보다 부상을 입었던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에 초점이 모아진 경기였다. 이날 지동원을 비롯해 마르코 로이스, 일카이 귄도간 등 부상에서 회복 중인 선수들이 대거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로이스는 두 골을 뽑아내며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귄도간도 오랜만에 많은 출전시간을 소화했다. 경기 후 귄도간은 분데스리가 공식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난 이제 뛸 수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돌아오는데로 우리는 최정예 전력으로 뭉칠 수 있을 것이다. 주말에 쾰른전에 선발로 뛸 수 있을 것 같다”고 희망했다. 발목 부상을 당했던 지동원 역시 몸 상태가 좋아졌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핵심 공격수들이 한꺼번에 1군에 복귀하게 되면서 지동원의 도르트문트 공식데뷔전은 더 늦어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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