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의 눈물… 프레지던츠컵 앞두고 ‘최고 나눔’ 실현

  • 최경주재단 아이들을 지원 위해 ‘십시일반’ 후원모금 연예계, 스포츠계 유명 인사 대거 참석 [OSEN=강필주 기자] PGA 투어 골퍼 최경주(44)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최경주는 지난 13일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장인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된 ‘시티카드와 함께 하는 2014 최경주재단 자선골프대회 및 후원의 밤’에 최경주재단의 이사장으로 단상에 섰다. 이날 최경주는 감사 인사를 하던 중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재단의 장학 사업이 시작된 뒤 지난  5년동안 300여명의 꿈나무와 장학생들을 만났다”라고 입을 연 최경주는 “힘든 순간에도 희망과 꿈을 잃지 않았던 그 아이들 덕에 우리 어른들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경주는 “우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또 꼭 필요한 일인지 새삼 깨닫는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양육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도 느낀다”면서 “오늘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그 책임을 함께 하시는 귀한 분들이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경주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십시일반’ 모금 활동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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