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형제입니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을 알렸다.

10월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감독 장진)는전국 517개의 상영관에서 6만 2177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만 6525명이다.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잃어버렸던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해피코미디다.
이 작품을 통해 다섯 번째 호흡을 맞추는 조진웅과 김성균은 환상적인 호흡으로 ‘형제 케미’를 선사했으며 극의 중심을 잡아준 김영애의 가슴 따뜻한 감동 연기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입소문을 얻고 있다. 여기에 오랜만에 코미디로 돌아온 장진 감독의 재기발랄한 연출력과 곳곳에 등장하는 카메오 배우들의 예상치 못한 웃음이 관객들을 즐겁게 만든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4913명의 관객을 모은 ‘나를 찾아줘’, 3위는 3만 1755명의 관객을 기록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