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포스트록 밴드 레이프, 앨범 ‘Frog Songs For Whales’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의 포스트록 밴드 레이프(Loof)가 앨범 ‘프로그 송스 포 웨일스(Frog Songs For Whales)’를 30일 국내 발매한다.

레이프는 2009년 일본 도쿄에서 결성된 밴드로 야스토 코이부치(키보드, 프로그래밍), 치히로(보컬)로 구성돼 있다. 레이프는 시규어 로스(Sigur Ros), 멈(Mum)을 연상케 하는 목가적인 따뜻함에 비요크(Bjork)의 비일상적인 차가움이 공존하는 포스트록을 들려주며, 지난해 라디오헤드(Radiohead)의 명반 ‘오케이 컴퓨터(OK Computer)’를 커버한 컴필레이션 앨범 ‘헬핑 핸드-트리뷰트 투 라디오헤드(Helping Hand -Tribute To Radiohead)에서 ‘카머 폴리스(Karma Police)’를 불러 호평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윔(Whim)’을 비롯해 ‘리커링(Recurring)’ ‘22’ ‘베이그(Vague)’ ‘애트머스피어(Atmosphere)’ ‘프로그 송(Frog Song)’ ‘워터 트리(Water Tree)’ 등 10곡이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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