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등 ‘쿡방’(요리하는 방송)이 안방극장의 사로잡은 가운데, 극장가에도 요리 소재의 영화들이 줄줄이 찾아온다. 지난 달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개봉을 앞둔 ‘해피 해피 와이너리’와 ‘엘리제궁의 요리사’가 맛깔스러운 ‘먹방’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해피 해피 와이너리’는 훗카이도의 작은 시골마을인 ‘소라치’에서 포도와 밀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두 형제, 그리고 우연히 그 곳을 찾아온 여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관객들의 침샘을 자극한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의 미시마 유키코 감독이 이번엔 빵 대신 와인을 선택했다. 와인을 소재로 훗카이도의 ‘킨포크 라이프(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담아, 팍팍한 삶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일 개봉을 앞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화려한 정통 요리가 펼쳐지는 파리 엘리제궁에서 따뜻한 홈쿠킹으로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여성 셰프의 실화를 담았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있었던 셰프 다니엘레 델푀의 일화를 토대로 프렌치 홈쿠킹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언터쳐블:1%의 우정’ 제작진이 참여했다.
지난 달 12일 개봉한 ‘리틀 포레스트’는 작은 시골마을 코모리에서의 슬로우 푸드 라이프를 담은 감성 영화다. 도시를 떠난 주인공이 슈퍼 하나 없는 마을에서 스스로 작물을 재배하고 산에서 주워온 제철 재료로 끼니를 해결하며 자급자족 삶을 시작한다. 이라가시 다이스케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며, 극장판 ‘삼시세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해피 해피 와이너리’는 훗카이도의 작은 시골마을인 ‘소라치’에서 포도와 밀을 재배하며 살아가는 두 형제, 그리고 우연히 그 곳을 찾아온 여인의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관객들의 침샘을 자극한 영화 ‘해피 해피 브레드’의 미시마 유키코 감독이 이번엔 빵 대신 와인을 선택했다. 와인을 소재로 훗카이도의 ‘킨포크 라이프(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담아, 팍팍한 삶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19일 개봉을 앞둔 ‘엘리제궁의 요리사’는 화려한 정통 요리가 펼쳐지는 파리 엘리제궁에서 따뜻한 홈쿠킹으로 대통령의 입맛을 사로잡은 여성 셰프의 실화를 담았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있었던 셰프 다니엘레 델푀의 일화를 토대로 프렌치 홈쿠킹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언터쳐블:1%의 우정’ 제작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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