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배우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등이 영화 ‘로봇, 소리’(가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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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해관’ 역을 맡은 이성민은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매 작품마다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뜨거운 부성애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가정보안보국 소속 요원으로 자취를 감춘 로봇 찾기에 혈안이 된 ‘진호’ 역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희준이,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사라진 인공위성 로봇을 쫓게 되는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박사 ‘지연’ 역에는 이하늬가 각각 낙점됐다. 실종된 딸 ‘유주’ 역은 주목 받는 신예 채수빈이 맡았고, ‘해관’을 돕는 오랜 친구 ‘구철’ 역에는 김원해가 캐스팅됐다.
12일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ㆍ제작 ㈜ 디씨지플러스, 영화사 좋은날) 측은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8일 전주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촬영을 마친 이호재 감독은 “오랜만에 들어가는 영화라 긴장도 되지만 좋은 배우와 믿음직한 스태프들이 있어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 뿐이다. 재미있으면서도 마음에 남을 수 있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크랭크인 소감을 전했다. ‘해관’ 역의 이성민 역시 “첫 촬영이라 긴장도 했고 부담도 됐다. 하지만 마치 늘 작업해오던 팀처럼 편하고 순조롭게 작업한 것 같다. 앞으로도 안전하게 그리고 치열하고 즐겁게 촬영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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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딸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 ‘해관’ 역을 맡은 이성민은 최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매 작품마다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뜨거운 부성애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가정보안보국 소속 요원으로 자취를 감춘 로봇 찾기에 혈안이 된 ‘진호’ 역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희준이, 우연한 기회에 갑자기 사라진 인공위성 로봇을 쫓게 되는 한국 항공우주연구원 박사 ‘지연’ 역에는 이하늬가 각각 낙점됐다. 실종된 딸 ‘유주’ 역은 주목 받는 신예 채수빈이 맡았고, ‘해관’을 돕는 오랜 친구 ‘구철’ 역에는 김원해가 캐스팅됐다.
‘로봇, 소리’는 실종된 딸을 찾는 아버지(이성민 분)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의 만남을 그린 영화.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으로 백상예술대상과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거머쥔 이호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15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