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박 스틸 OC 한인종합회관 건립 위해 5000달러 기부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미셀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오렌지 카운티 한인종합회관 건립기금에 써달라며 5000달러를 기부했다. 미셀 박 스틸 수퍼바이저는 OC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한인종합회관 건립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OC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지금까지 104개 한인단체와 개인이 총 23만 2775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