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어슬라 원싸우전, 정규 6집 ‘Voyeur’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디제이(DJ) 어슬라 원싸우전(Ursula 1000)이 정규 6집 ‘보이어(Voyeur)’를 국내 발매했다.

어슬라 원싸우전은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인 알렉스 기메노(Alex Gimeno)의 프로젝트이다. 어슬라 원싸우전의 음악은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파워 퍼프 걸(Power Puff Girl)’ ‘인크레더블(Incredible)’ 등 애니메이션과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 ‘어글리 베티(Uguly Betty)’ 등 드라마에 삽입된 바 있다.


이번 앨범에는 ‘수퍼소닉 사운즈(Supersonic Sounds)’ ‘클랩 유어 핸즈(Clap Your Hands)’ ‘트로피컬 인텐션(Tropical Intention)’ ‘아이 갓 왓 유 니드(I Got What You Need)’ ‘페이디드 데님 워시(Faded Denim Wash)’ ‘댄싱 언더그라운드(Dancing Underground)’ ‘테이크 미 어웨이(Take Me Away)’ 등 라틴 펑크, 빅비트, 일렉트로 디스코 등의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돼 있다. ‘테이크 미 어웨이’는 한국 팬들을 위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곡이다.

이번 앨범을 유통하는 칠리뮤직 코리아는 “이 앨범 특유의 키치한 감각과 재치로 구성된 어슬라 원싸우전이 구축해낸 전자 음악 세계가 미로처럼 펼쳐진다”며 “이 앨범에는 머나먼 이국의 남쪽 섬, 열대 지방의 설렘과 나른함이 공존한다”고 추천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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