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주역들, 9일 한국 팬 만난다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 세계적인 마니아를 거느린 인기 시리즈 ‘스타워즈’ 신작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는다.

오는 9일로 예정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내한 공식 일정은 이날 오전 10시 CGV 여의도에서 풋티지 상영회로 시작된다. 오전 11시부터는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 볼룸에서 진행되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시리즈의 새로운 주역인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아담 드라이버가 한국 언론과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팬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 이벤트로 가수 유재환과 DJ 찰스의 DJ 파티와 퀴즈 이벤트가 열리며, 오후 8시부터 J.J. 에이브럼스 감독과 출연진이 한국 팬들이 만나는 본 행사가 시작된다. 베일에 싸여있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감독과 배우들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타워즈를 주제로 공모한 UCC를 함께 관람하는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1977년부터 오랜 역사와 세계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7번째 작품이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마니아 층을 양산한 시리즈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12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h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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