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밤도깨비야시장’ 위해 시민ㆍ전문가 머리 맞댄다

-서울시, 16일 시청서 ‘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는 16일 시청에서 ‘2017년도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운영방향 설명회’를 개최, 내년도 더욱 알찬 야시장 운영을 위한 채비에 나선다.

설명회는 먼저 올해 야시장 운영성과, 내년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발표로 시작한다. 이어 지정 토론자가 야시장 운영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 방청객과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지정 토론자에는 3월부터 7개월간 여의도에서 활동한 청년 작가, 야시장에 참여하지 못한 푸드트럭 운영자,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생기기 전부터 야시장을 기획한 윤성진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는 시민이라면 누구든 의견을 낼 수 있게끔 개방한다. 야시장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오전 10시 시청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을 찾으면 된다.

곽종빈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참여자들에게는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며 “내년도 야시장을 위한 첫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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