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오일’ 허동수, 사랑의열매 회장 연임

[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허동수 회장(73ㆍGS칼텍스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허 회장은 2017년 1월15일부터 제9대 회장으로 3년간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 

2014년 1월, 8대 공동모금회 회장에 선임된 허 회장은 ▷아너 소사이어티 1300호 돌파 및 착한가게(매월 매출의 일부를 기부하는 가게)ㆍ착한일터(매월 월급의 일부를 기부하는 직장인)의 비약적 증가 등 개인기부 활성화 ▷위기가정 긴급지원사업 및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 소외계층 긴급지원 확대 ▷세계모금회(UWW), 중국자선총회 등과의 협력을 통한 국제네크워크 강화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 회장은 대한석유협회장을 비롯 여수 세계박람회 명예 유치위원장 및 한국기원이사장,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장(KBCSD)을 역임 하는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벌이고, 사회공헌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스터 오일’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허 회장은 2006년 GS칼텍스 재단을 설립한데 이어, 1100억원을 투자해 여천공단 인근에 종합 문화ㆍ예술관 ‘예울마루’(여수)를 개관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과 ‘금관문화훈장’‘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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