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귀금속보석공예과,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서 대상

[헤럴드경제(익산)=박대성기자] 전북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미술대학 주얼리크리에이터(Jewelry Creator) 특성화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이영은씨(귀금속보석공예과 4년)가 제12회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 실물부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광대에 따르면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와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은 한국 주얼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 주얼리 디자인 활성화와 인재 발굴, 귀금속산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매년 공모전 형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12회를 맞이했다.


원광대는 올해 공모전 주제인 ‘인연’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장신구 디자인을 개발해 출품한 결과 이영은 학생의 대상을 비롯해 4학년 이영기 학생이 은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차지하고, 4학년 송수지, 황제, 장현주 학생이 각각 장려상(한국귀금속보석협회장상, 한국귀금속협동연합회장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대상에 선정된 이영은 학생은 행복을 둘로 나누고 슬픔을 하나로 뭉치는 작품을 표현한 ‘together(투게더)’를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겹반지 형식의 다양한 모듈형 주얼리 디자인으로써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장신구 디자인 개발 주제에 부합한 실용성과 조형미를 갖춘 다기능화 된 주얼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원광대 귀금속보석공예과 쥬얼리 크리에이터 특성화사업단은 국제 및 국내 공모전 지원 사업을 통해 디자이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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