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公 화성서부지사, 올해 총량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수상

[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 화성서부지사는 지난 10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주최한 ‘2016년 총량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총량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진행중이며 오염 물질 저감 사례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실시하고있다.

이번 공모에는 수도권 400여개의 총량관리 대상업체 중 발전자회사와 GS 파워 부천 열병합 발전소 등을 포함, 12개 업체가 공모했으며 한국지역난방공사 화성서부지사가 환경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화성서부지사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기존 방지시설(저녹스버너)에 선택적 촉매 감소기기를 추가 설치했다. 또 발전 설비의 가동률을 높히고 주기적인 가스터빈 연소 성능 개선을 통해산화물 배출량을 전년대비 48%이상 낮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진홍 화성서부지사 지사장은 “지속적으로 질소산화물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 과 유지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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