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중국 ‘휴온랜드’ 공장 GMP 인증 완료

-성장 중인 중국 점안제 시장 10% 이상 점유 목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중국 합작법인인 ‘휴온랜드’의 북경 현지 공장이 최종으로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휴온랜드는 지난 8월 북경식약국 인증중심으로부터 점안제 GMP 현장 실사를 받았으며 일부 개선 사항에 대한 보고를 완료하고 11월 3일 최종 인증을 완료했다.

휴온랜드의 주력 제품은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을 포함한 점안제 품목이다. 지난 7월에는 녹내장 치료제 주석산브리모니딘 점안액에 대해 품목 허가를 받았고 무방부제 인공 눈물, 안과용 관류액 등이 향후 출시될 예정이다.

휴온랜드는 중국에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하는 점안제와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생산 및 공급을 통해 2020년까지 1조 4000억 규모로 추정되는 중국 점안제 시장의 10% 이상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에서 안과 질환과 관련된 점안제 시장은 연간 평균 15%의 성장을 하고 있다.

휴온랜드 담당 이사는 “몇몇 의약그룹에서 적극적으로 품목을 영업하길 희망하고 있고 내년에 허가되는 HA0.1, 0.18, 0.3%제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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