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체험관광 플랫폼 ‘원 모어 트립’…17일 사업설명회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는 17일 명동 엠플라자 서울글로벌문화체험센터에서 ‘원 모어 트립’ 상품 등록 희망자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원 모어 트립은 외국인 개별관광객과 서울 이색 체험관광상품 콘텐츠 공급자 사이에 다리를 놔주는 온라인 직거래장터로, 이달 1일 오픈해 지금까지 110여개 상품이 등록ㆍ판매 중에 있다.

설명회는 사업 소개, 사이트에 상품을 등록ㆍ판매하는 방법, 정산절차 등으로 펼쳐진다. 유명 여행블로거, 관광안내 전문가가 국내외 관광객 트렌드 등 현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후반부에는 별도부스를 통해 사이트 회원가입, 상품등록 등을 안내하는 1:1 맞춤 상담도 이뤄진다.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가 있지만 채널이 부족해 판매상품으로 발전시키지 못하는 업체를 비롯, 더 많은 외국인 대상으로 홍보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원 모어 트립은 좋은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병태 서울관광마케팅㈜ 대표이사는 “원 모어 트립은 서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의 시도”라며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으면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안내받기를 바란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