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대 공대 우수학생센터 ‘공부 비법’ 전수

-26일 서울대 공대서 고등학생 대상 ‘비전멘토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서울대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공우)와 26일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고등학생 대상 비전멘토링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비전멘토링은 서울대 공우 학생들이 나서 다양한 이공계열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은 누구든 함께 할 수 있다.


이날 비전멘토링은 ‘STEM이 들려주는 공학의 미래와 꿈 이야기’ 주제로 진행한다. 공과대학 학생들이 전하는 대학생활, 학생활동, 효과적인 공부 비법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꿈과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을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멘토를 자처한 대학생들은 서울대 공과대학 학생 중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상위 2%를 선발한 공우 구성원들이다. ‘Learn & Give’ 목표로 2010년부터 봉사, 국제교류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고등학생 진로 고민을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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