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쏘울 터보 2016 LA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 공개

쏘울 터보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기아 쏘울 터보가 지난 14일 개막한 2016 LA 오토쇼에서 북미 최초로 공개됐다.

1.6리터 터보 GDI엔진을 탑재한 쏘울터보는 2.0리터 엔진보다 무려 40마력이나 높은 201마력의 최고 출력을 자랑한다. 7단 DCT(변속기)를 통한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 역동적인 가속과 스포티한 주행감을 선사하면서도 28마일의 복합주행 연비는 경쟁차종을 크게 앞서나간다.

쏘울 터보는 강력한 엔진에 걸맞게 업그레이드 된 브레이크와 18인치 알루미늄 휠, 트윈 배기구를 적용했고 여기에 D컷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과 함께 각 부분에 오렌지컬러의 소재가 더해 액센트를 줬다.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 플레이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으며 기아만의 유보3(UVO3) 등의 첨단 커넥티드 시스템과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버튼 시동키, 등 다양한 편의사양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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