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아이파크스포츠새 대표에 최만희 씨 선임

프로축구단 부산 아이파크 새 대표에 최만희(60·사진)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기획단장이 선임됐다.

현대산업개발은 16일 아이파크스포츠(프로축구단 부산 아이파크) 변명기 전 대표이사의 사의 표명에 따라 최만희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중앙대를 졸업하고 숭실대, K리그 울산 현대, 전북 모터스, 부산 아이콘스, 광주FC 등 청소년부터 프로 리그에 이르기까지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1990년 청소년대표팀 코치로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2000년 전북 현대 모터스의 FA컵 우승을 이끌었고 2013년 대한축구협회 파주 NFC 센터장에 이어 2015년부터 대한축구협회 대외협력기획단장(이사)을 지냈다.

정찬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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