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즈베키스탄, 남태희 후반22분 동점 헤딩골

[헤럴드경제]남태희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천금같은 동점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전반 25분 비크마에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사진=osen


패스 미스에 이은 우즈벡의 역습 찬스에서 김승규가 골문에서 뛰쳐나와 볼을 걷어냈으나 비크마에프의 발에 걸렸고, 길게 찬 슛이 그대로 골망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후반 22분 박주호의 크로스를 남태희가 침착하게 머리로 골을 성공 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