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9.45대 1

[헤럴드경제] 올해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9.85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201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평균 9.8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2016학년도 9.45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는 타 시·도교육청 선발예정인원이 감소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선발예정인원이 많은 경기교육청에 지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험에는 30개 과목 1253명 선발에 1만2336명이 지원했다.

과목별로는 일반사회가 12명 모집에 248명이 몰려 20.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기술은 2.9대 1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다.

위탁 선발하는 국립 중등특수학교 교사는 1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지역 구분모집(포천지역 국어·영어·수학 각 5명 선발)의 경우 15명 선발에 38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5대 1을 보였다.

전형방식은 12월 3일(토) 1차 필기시험을 거쳐 1.5배수를 선발한 후, 2차 시험인 ▶집단토의 ▶자기성장소개서를 활용한 개별면접 ▶수업능력평가(수업실연, 수업나눔)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제1차 시험장소를 25일 공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임용시험 콜센터(031-249-02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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