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홍상수 감독, 부인 상대 이혼 조정신청

홍상수 감독(56·사진)이 부인을 상대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17일 홍 감독이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 이 사건은 가사11단독 정승원 판사 담당이다.

이혼 조정신청은 재판으로 넘어가기 전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거치는 절차다. 조정에 실패할 시에는 재판으로 돌입하게 된다.

앞서 홍 감독은 지난 6월 자신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만난 배우 김민희와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대해 그와 김민희는 어떤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다.

홍 감독은 불륜설 이후 외부 활동을 자제 중이다. 그는 최근 개봉한 자신의 18번째 신작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홍보 행사에 불참했다. 또한 16일에 진행된 영화 ‘나의 살던 고향은’ VIP 시사회에도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등장하지 않았다.

성선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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