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톡톡] 매치나인, 듀얼 케이블·C타입 USB케이블 2종 내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모바일 액세서리기업 앤비츠(대표 서정호)는 매치나인 브랜드로 USB케이블과 충전속도가 빠른 C타입 USB케이블 2종<사진>을 16일 내놓았다.

스마트폰과 주변 액세서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꼬(MUKKO) 듀얼 USB 프리미엄 케이블’, 기존 일반 USB케이블 보다 훨씬 빠른 충전 및 데이터 전송속도 제공하는 ‘무꼬 USB-C 케이블’이 그것이다.


매치나인은 아이폰 사용자 대부분이 일체형 배터리로 인해 보조배터리 충전이 잦다는 점에 주목했다. 라이트닝 케이블과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모두 필요한 상황, 5핀과 8핀 케이블을 동시에 휴대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점도 고려해 개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듀얼 USB케이블은 애플의 MFi(Made For iPod-iPhone-iPad)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특히, 마이크로 5핀 USB케이블에 라이트닝 어댑터가 추가적으로 달려있어 분실을 예방한다. 듀얼 USB케이블 하나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까지 다양한 주변기기와 사용할 수 있다.

또 무꼬 USB-C 케이블은 기존 USB보다 월등한 충전속도 및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C타입의 USB케이블은 현재 LG V20, 삼성 갤럭시노트7, 애플 뉴맥북 등의 최신 스마트기기에 채택된 형식이다. 향후 출시되는 장치 대부분에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많은 기기와 호환되는 USB2.0 타입의 케이블로 케이블단자에 상하 구분 없이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편리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2만1900원, 1만5900원.

조문술 [email protected]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