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경기중기센터, ‘안산시 상인대학 졸업식’ 개최

[헤럴드경제=박정규(안산)기자]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16일 안산시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안산시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안산시 상인대학 졸업식’에는 졸업생 62명과 제종길 안산시장,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를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시 상인대학은 지난 8월부터 안산시를 대표하는 문화광장과 중앙동 중심상가 구역의 상인들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점포경영기법, ▷점포운영전략, ▷시장활성화 전략, ▷점포활성화 전략 교육 등을 40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 62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우수 졸업생 5명은 안산시장 표창(2명),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1명),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표창(2명)을 수여했다.

상인대학 교육과정에 참여한 이재현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장의 흐름과 대처방법을 알고 대응하면 대형점포와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졸업 소감을 전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바쁜 생업 가운데도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교육에 참여하고 자랑스러운 학사모를 받게 된 졸업생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일자리도 창출되고 대한민국이 활짝 웃게 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와 적극 협력해 소상공인들을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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