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기능성 바디베개·토퍼 판해 호조

회사측 “수면의 질 중시 매년 60% 증가” 주장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침구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기능성 침구인 바디베개와 토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바디베개의 2015년 판매량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설명=이브자리의 기능성 바디베개(왼쪽)와 토퍼.]

바디베개는 옆으로 수면 시 다리 사이에 끼우고 팔을 감싸는 형태의 베개로, 옆으로 자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한쪽 팔과 다리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편안한 수면자세를 유지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올 하반기에 출시된 ‘스콘 바디베개(ㄱ자형)’는 측면 수면 시 가장 많은 무게가 쏠리는 하체 부분 지지를 위해 하단부 면적이 넓게 디자인됐다.

또 바닥에 깔거나 매트리스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토퍼 판매량도 증가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라이젤 타퍼요’의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라이젤 타퍼요는 탄성폼 충전재를 사용해 우수한 탄성력을 갖춘 게 특징이다. 이 역시 인체공학적 누비로 허리를 편안하게 지지해 체압 분산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조문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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