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특수분장 캐릭터로 시대상 표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미용의 역사를 반추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서울 명동에 위치한 도심 특성화대학인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는 올해 창학 65주년을 맞아 졸업작품 발표회를 16일 학내에서 열었다.

메이크업 전공은 혼란스러웠던 지난 시대에 여성들의 자립을 돕고자 했던 설립자의 건학이념이 담겼다. 학생들은 이날 시대상을 반영한 특수분장 캐릭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

오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학 통합 행사인 ‘2016 정화예술학교 드림 페스티벌’도 연다. 행사에서는 전공체험관, 뷰티콘테스트, 취업박람회 및 축제의 5가지 주제의 무대를 별도로 마련한다.

정진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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