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따뜻한 겨울을 배달해요”

-방배동 사옥 인근 지역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3000장 배달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CJ오쇼핑은 지난 16일 방배동 지역의 독거노인 가정을 위해 ‘따뜻한 우리 동네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7년 만에 연탄 가격이 올라 올 겨울 강추위를 걱정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한 임직원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CJ오쇼핑 임직원 40여 명이 방배동 사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총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사진제공=CJ오쇼핑]

CJ오쇼핑과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함께 진행한 이번 ‘따뜻한 우리 동네 연탄나눔’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신혜진 CJ오쇼핑 CSV경영팀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오쇼핑 임직원 40여 명이 방배동 사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총 3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사진제공=CJ오쇼핑]

한편, CJ오쇼핑은 지난 2009년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해 서초구에 기증한 것을 시작으로 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 어르신 생활기금마련 바자회’, ‘설날맞이 떡국 나눔’, ‘김장 나눔’ 등 지역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월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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